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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네르보 - 사랑하자 <스페인어>

리바진스 (levianwjns) 2024. 9. 9. 10:22

La Poema ‘Amemos’ de Amado Nervo (네르보 - 사랑하자)

Si nadie sabe ni por que reimos, nipor que lloramos.
우리가 왜 웃는지, 왜 우는지 아무도 모른다면.

Si nadie sabe ni por que vivimos, nipor que nos vamos.
우리가 왜 왔는지, 왜 떠나는지 아무도 모른다면.

Si en un mar de tinieblas nos movemos, si todo es noche en derredor y arcano.
우리가 어둠의 바닷속으로 이동한다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밤이고 신비롭다면.

A lo menos, amemos, Quiza no seaen vano.
최소한 사랑이라도 합시다, 그것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