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령 내란 주동자 : 윤석열, 김건희, 김용현, 박안수, 이상민 / 내란 군경 지도부 :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 조지호, 김봉식, 김준영 / 목현태 등>
< 대통령실 내란 주동자 : 정진석, 김태효, 신원식, 성태윤, 홍철호, 이도운 등 / 국무위원 내란 주동자 : 한덕수, 최상목, 조태열, 송미령, 조규홍, 김영호, 오영주, 김용현, 박성재 >
< 국민의짐 내란 주동자 : 추경호, 신동욱, 윤상현, 나경원, 권성동, 김기현, 김재원, 김민전, 주진우, 조정훈, 이철규, 김은혜, 김재섭 / 내란 동조자 : 황교안, 민경욱, 홍준표, 오세훈, 김진태 등 >
< 국민의짐 내란 동조자 :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고동진, 곽규택, 구자근, 권영세, 권영진, 김건, 김기웅, 김대식, 김도읍, 김미애, 김상훈, 김석기, 김선교, 김성원, 김소희, 김승수, 김용태, 김위상, 김장겸, 김재정, 김종양, 김태호, 김형동, 김희정, 박대출, 박덕흠, 박상웅, 박성민, 박성훈, 박수민, 박수영, 박정하, 박정훈, 박준태, 박충권, 박형수, 배준영, 배현진, 백종헌, 서명옥, 서범수, 서일준, 서지영, 서천호, 성일종, 송석준, 송언석, 신성범, 안상훈, 엄태영, 우재준, 유상범, 유영하, 유용원, 윤영석, 윤재옥, 윤한홍, 이달희, 이만희, 이상휘, 이성권, 이양수, 이인선, 이종배, 이종욱, 이헌승, 인요한, 임이자, 임종득, 장동혁, 정동만, 정성국, 정연욱, 정점식, 정희용, 조경태, 조배숙, 조승환, 조은희, 조지연, 주호영, 진종오, 최보윤, 최수진, 최은석, 최형두, 한기호, 한지아 >
[ 국회 과방위원회 김어준 참고인 발표 내용 ]
< 사실관계를 전부 다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전제 >
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을 체포 호송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 도주한다.
3.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5. 미군 몇 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담당 부대는 김병주, 박선원 의원 문의)
6.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 이야기가 워낙 황당한 소설 같은 일, 일부 출처를 밝히자면 국내에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
< 2차 계엄령 내란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는 이유 >
1. 김건희가 기관에서 은퇴한 요원을 뜻하는 OB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사회질서 교란 목적과 관련된 것으로 보여, 공개하는 것)
2. 김건희가 계엄 후 개헌을 통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고 있고 지금도 믿고 있다.
(윤석열 어제 담화 상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로 보여, 불완전한 제보라도 공개하는 것)
< 1차 계엄령 내란 이전 북한과의 국지전 유도 계획 >
1. 북한을 자극하기 위해 불법 대북 전단 선전물 풍선 계속 용인
2. 남한 무인기를 북한 평양으로 보내 전쟁을 유도하고자 시도
3. 북한 오물 풍선의 출발 위치 파악 타격해서 국지전 유도 계획
4. 러우 전쟁 북한군 참전에 따라 남북 갈등과 분쟁의 유도 목표
< 이미 장악되어 있는 사법부의 추가 장악 체포 시도 >
12월 3일 계엄 선포 직후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체포 전제로 15명 위치 추적 요구
김명수 전 대법원장, 권순일 전 대법관과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김동현 판사 : 민주당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 무죄 선고 판사, 대장동·백현동 의혹 심리도 담당
[ 내란범의 대국민 담화 헛소리 남발 ]
계엄령 내란 범죄자 윤석열이 12월 12일 오전 10시께 무려 30분에 걸친 대국민 담화를 통해서 또 한 번 헛소리를 남발했다.
요약하면 자신이 내란을 일으킨 이유는 열심히 매국 보수 뉴라이트 유튜브를 방송을 보니, 지난 총선이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는데 밝혀지지 않아서, 계엄군을 통해서 국회의원은 체포 구금하고, 계엄군이 선관위 자료를 확보하려 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석열은 조현병 초기 증세인 정신증이 명확하며, 매국 보수 뉴라이트에 심취해 있는 알코올 중독자임이 명확해졌다.
그러한 사실이 적나라하게 담긴 것이 이번 윤석열의 헛소리 담화 30여 분으로, 이는 자신이 내란 범죄자라는 사실에 대한 고백이며 계엄령 내란의 목적은 총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자백한 것이다.
당연히 대부분의 상식적인 국민들은 반국가 세력이고, 자신이 옳으니 자신을 옹호하는 대구경북 노인 세력이 막무가내로 싸워주길 바라는 메시지는 덤이었다.
<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주요 증상 >
과대 평가 : 자신의 능력이나 성과를 과장하고, 타인의 평가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
타인에 대한 무관심 : 타인의 감정이나 필요를 고려하지 않고, 자신에게만 집중
존경심의 요구 : 타인에게 존경받기를 원하지만, 존경이 원하는 형태가 아닌 경우 불만 표출
비판에 대한 과민 반응 : 상대방이 자신을 비판할 경우, 극도로 방어적이거나 적대적으로 변함
한심한 수준의 인식, 바닥에 내팽개친 사회성, 저열한 쓰레기 편 가르기, 알코올 중독 기억 상실, 침팬지 정도의 지능 수준, 과대망상에 따른 정신 이상 등 정말 꼴 보고 싫다.
우리나라 사회가 2찍들의 계엄령 내란 범죄자들로 인해 혼란해 빠진 지도 열흘이 되어가고 있다. 사회가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윤석열의 신속한 체포 구금과 탄핵 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정신 장애는 약을 먹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 병이다. 하지만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리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기에는 정신 장애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러한 결과로 윤석열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일상을 계엄령 내란으로 송두리째 파괴했음에도, 오늘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오는 12월 14일 매국 보수 내란 정당 국짐당이 탄핵에 대해 어떤 표결을 할지 알 수 없으나, 다시 한번 탄핵이 미뤄진다면 우리나라의 불확실은 더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 분명하다.
[ 내란 수사 본격화, 사형 아닌 무기 ]
윤석열의 계엄령 내란 수사가 군 검찰, 군수본, 공수처, 특검과 정치 검찰에서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수사 시작은 가장 강력한 윤석열의 최근 측으로 계엄령을 함께 기획하고 지시한 대통령 비서실과 국방부장관까지 지낸 내란의 최고 주범 김용현으로, 자신의 죄를 축소하고 보호해 줄 것으로 믿는 정치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하루 이틀 지나니 너무 춥고, 답답하고, 앞날이 캄캄하고, 최고형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했는지, 구속영장을 받기 전인 12월 11일 극단적 선택을 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제87조(내란)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 2. 모의에 참여하거나 지휘하거나 그 밖의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실행한 자도 같다.
매국 보수 정치 검찰 정권의 부역자가 아닌 상식적인 사람들은 아무리 내란죄의 주범인 피의자 김용현이라 할지라도, 생명은 경시하면 안 되기 때문에, 제발 살아서 재판을 받고 무기징역의 죗값을 치르기를 당부한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국수본)은 윤석열을 압수수색 영장의 피의자로 적시하고, 11일 용산 대통령실에 18명의 수사관을 보내 계엄령 내란 당시 열린 국무회의 관련 기록 등의 확보에 나섰다.
이날 새벽 4시께 국수본은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내란 혐의로 긴급 체포해 불안한 우리 국민의 마음을 조금은 가볍게 했다.
반면 국방부가 지난 6일 충암고 출신의 핵심 내란 주범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정성우 방첩사 1 처장,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 등을 직무 정지시키고, 검찰과 합동 압수수색에 나서기는 했지만, 여전히 계엄령 내란 주동자의 체포와 구금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판받고 있다.
따라서 본격적인 계엄령 내란 수사의 시작인 국방부장관, 경찰청장과 함께 계엄군을 지휘한 군 지휘관인 이들의 체포 구금을 더는 늦춰서는 안 되며, 당시 계엄군으로 이동한 군부대는 영구 해산에 앞서 내란 범죄가 소명될 때까지 여타 부대로 이동하여 무장 해제 후 대기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 윤석열 내란, 국짐당은 내란 정당이다 ]
윤석열이 계엄령 내란 사태를 일으킨 12월 3일 윤석열이 더는 대통령이 아니었듯이, 국짐당이 윤석열 탄핵을 부결한 12월 7일 국짐당 또한 여당이 아니었다.
다음 날 내란 주동 정당 국짐당의 한동훈 대표와 윤석열의 국무위원 한덕수 총리의 권력 쿠데타로, 이들 또한 당 대표나 국무총리가 아니었다.
이들은 내란에 있어서 직접적 지지를 밝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최소한 내란죄의 부화수행을 한 것으로 봐야 한다.
내란죄 :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 부화수행 : 일정한 주의 주장 없이 다른 사람의 주장에 부화하여, 그가 하는 것을 따라 행동하는 것.
이런 상황에서 지난 12월 7일 윤석열 탄핵 표결에 참석하지도 않은 국짐당 국회의원 105명 따위가 내란 범죄를 책임 지키는커녕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이미 여당도 야당 아닌 위헌 정당으로 정당 해산되어야만 할 내란 정당이기에, 대책회의라는 것의 의미가 2차 내란 행위를 모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종적으로 법원으로부터 실형 또는 벌금형을 받아 피선거권이 박탈될 때까지 버텨보겠다는 것은, 이들이 대한민국에 불필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설령 이재명 대표가 피선거권이 박탈되어도 민주당의 현역 정치인 누군가가 나와도 국짐당에 압승할 것은 분명하며, 그 사이 발생한 민주주의의 역행은 더 큰 걸음으로 진일보할 것이 분명하다.
그다음은 그렇게도 두려워하는 이재명 대표가 다시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기회를 얻을 것이고, 뉴라이트 매국 보수는 영원히 대한민국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 것이다.
[ 윤석열 계엄령 내란 행위 정리 ]
윤석열은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30분께 긴급 담화를 진행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쓰레기 같은 짓을 기습적으로 진행했다.
이어서 11시 30분에는 북한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야 할 군대가 윤건희를 지키는 계엄사령부로 전환해 6개 항으로 구성된 계엄사령부 포고령을 발동했다.
계엄군과 경찰이 국회 출입을 막았으나, 2시간 30분 뒤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대표, 국회의원들이 체포 구금하기 전 저지를 뚫고 들어가 국회 본회의를 열어 계엄령 해제 안건을 통과시켰다.
제77조 ④ 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 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⑤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물론 내란 주동자들과 동조자들인 쓰레기 윤석열과 하수인들은 국무회의를 비롯한 국회 통고 등 절차적 민주주의도 모조리 무시했다.
매국 보수 정치 검찰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했다가 좌절되었으나, 이는 명백한 내란죄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
이들은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로 정의되며, 내란죄에 해당한다.
대한민국 국회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할 목적으로 친위 군대와 경찰을 동원한 계엄령을 즉시 처벌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일이 된다.
따라서 즉시 계엄령 내란 주동자들과 이를 동조한 자들도 지금 즉시 체포 구금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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