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가 1월 4일 골든 디스크 어워즈 녹화방송으로, 하이브 어도어와 전속계약 자동해지 이전 예정되어 있던 연말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라오는 1월 4일과 5일 예정되어 있던, 제39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생방송은 녹화방송으로 대체되어 6일과 7일 방송 예정.
지난 2024년은 역겨운 방시혁 하이브와 낙하산 어도어로 인해,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 버니즈와 K팝 팬들은 치유되기 힘든 깊은 상처를 받았다.
방시혁 하이브는 지난해에 민희진 대표를 5월 24일과 8월 27일 두 번이나 부당한 해임을 했고, 황색언론과 기레기의 언플과 렉카 유튜브와 댓글 알바 역바이럴을 지겹도록 계속했다.
[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의 2024년 주요 일정 ]
04월 22일 : 사내 비판에 경영권 감사 언플
04월 25일 : 민희진 대표 ‘1차’ 기자 회견
05월 24일 : 하이브 민 대표 1차 해임 통보
05월 24일 : 더블 앨범 How Sweet 발표
05월 31일 : 법원 민희진 해임 가처분 인용
05월 31일 : 어도어 사내이사 낙하산 인사
05월 31일 : 민희진 대표 ‘2차’ 기자 회견
06월 21일 : 더블 앨범 Supernatural 발표
06월 26일 : 일본 데뷔 도쿄돔 팬미팅 공연
08월 27일 : 하이브 민 대표 2차 해임 결정
09월 11일 : 뉴진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10월 07일 : 24년 국정 감사 25일까지 진행
11월 13일 : 뉴진스 전속계약 위반 내용 증명
11월 28일 : 어도어와 전속계약 자동 해지
12월 31일 : 하이브 어도어와의 과도기 종료
방시혁 하이브 어도어의 언플과 역바이럴이 그럴 만하다고 여겨질 지경인 이유는, 소속 아이돌이 방시혁 하이브의 역겨운 오물 이미지를 그대로 뒤집어쓰는 바람에 평가와 성적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방시혁 하이브는 실력 있는 네임드 프로듀서가 없을뿐더러, 아이돌 기획 능력이 전혀 없고, 아이돌 실력 향상에 무관심하는 등 실질적인 능력이 있는 엔터 기업이 아니라 게임엔터로 언플과 역바이럴이 전문인 기업이라고 평가된다.
대중들은 시간이 갈수록 방시혁 하이브 소속 아이돌의 음악을 듣지 않았으며, 지출 대비 수익이 발생하지 않자, 캐시 카우인 BTS가 복귀하기 전까지 여타 아이돌들의 팬들을 착취하기 위해 플랫폼 위버스를 악질적으로 운영했다.
독점적 운영으로 중국산 싸구려 굿즈를 터무니없는 가격에 팔고, 쓰레기 굿즈의 환불 교환을 거부해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하고, 유료 멤버십을 도입해 수익 극대화 전략을 추진했다.
방시혁 하이브는 이런 형편없는 행위들로 인해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 542억여 원을 기록했지만, 순이익이 14억여 원에 그치며 전년 대비 98.6% 급감했다.
하지만 방시혁 하이브는 계엄령 내란 정치 권력, 쇠락하는 경제 권력, 황색 언론 기레기 등과의 공생 관계를 통해 자신들이 언젠가 회복할 것이라 믿으며, 대중과 K팝의 팬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다.
이러한 역겨운 방시혁 하이브와 영원한 결별을 맞이한 뉴진스, 이를 알아보고 앞장서 싸우고 저항한 민희진 대표, 이를 응원하는 버니즈가 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방시혁 하이브가 K팝에서 영원히 사라지려면 희망하는 시간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현재 윤석열 내란 동조 세력과 같이 좀비 상태가 되는 것은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때까지 우리 모두는 맞서 싸우고 저항하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며, 앞서 저항한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를 응원할 것이다.
[ 뉴진스 주요 수상 내역 ]
2022 AAA : 올해의 퍼포먼스
2023 MAMA : 올해의 노래 ‘Ditto’, 올해의 가수
2023 MMA : 올해의 노래 ‘Ditto’, 올해의 가수
2023 AAA : 올해의 노래 ‘Ditto’, 올해의 가수
2024 Golden Disc (제38회) : 디지털 음원 대상 ’Ditto‘
2024 KMA : 올해의 노래 ‘Ditto’
2024 KGMA : 최고의 아티스트
2024 AAA : 최고의 아티스트, 베스트 퍼포먼스 ‘How Sweet’, 올해의 가수 대상
2025 Golden Disc (제39회) : 국제 아티스트 상, 베스트 디지털 송 'How Sweet'
[ 황색 언론 기레기 현황 ]
텐아시아 최지예 텐아시아 이민경 디스패치 김지호 디스패치 박혜진 문화일보 안진용 스포츠조선 백지은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세계일보 이복진 아이즈 윤준호 아이즈 이덕행 스포츠서울 조은별 스포츠서울 정하은 한국경제 김소연 한국경제 이미나 뉴스1 박혜성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데일리안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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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브 어도어는 저속한 언플과 역바이럴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12월 6일에는 스텝을 향한 부당한 괴롭힘이 있었으며 결국 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13일 하이브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으로 내용 증명을 보냈으나, 시정 의지가 전혀 없음이 확인되면서 11월 29일 0시 전속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결국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 이사를 사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같이 퇴사하면서, 역겨운 게임엔터 쓰레기 개저씨 블랙 기업 하이브와의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11월 25일 민 대표 측은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고, 12월 2일에는 하이브 전 대표 박지원과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이브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 대한 부당한 요구와 해임, 언플과 역바이럴, 표절과 비방, 개인정보 유출과 부당 대우 괴롭힘 등 온갖 불법적 행위를 끝도 없이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2일 하이브 낙하산 어도어가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함께 뮤비를 작업한 신우석 감독과의 작업물이 공개되어 있는 유튜브 변희수 채널 삭제를 요구해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9월 25일 CBS 라디오에서는 하이브 홍보팀이 뉴진스의 성과를 왜곡하고 폄하했으며, 해당 매체를 포섭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어 하이브가 어떤 기업인지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의 안무 표절을 지적받았고, 이후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CCTV 삭제 사실, 내부 고발자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넘어갔다는 사실, 제작 포뮬러 모방과 기획안 복붙 사실 등도 드러났다.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는 뉴진스 멤버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하이브가 과로사를 은폐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가 임원용 내부 보고서에 타사 아티스트를 비롯한 자사 아티스트까지 매우 부적절하고 역겨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게다가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폐기물 부담금 및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온갖 누락을 비롯한, 하이브 상장 당시 방시혁 일당이 주가 범죄를 통해서 6천여 억 원의 이익을 취한 것 등 광범위한 불법 행위에 대한 사법 처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뉴진스에 대한 온갖 부당한 행위들에 맞서 버니즈와 팀 버니즈는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팀 버니즈는 어도어 낙하산 대표와 관련자들을 고발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 약 6천 여건을 확인하여 고발 조치했다.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은 11월 9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정식 안건으로 제출되어 있으며, 하이브 청문회 및 입법 보완, 제정에 관한 청원은 12월 12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겼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12월 3일 윤석열의 계엄령 내란에 대해 1차 탄핵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되었으나, 12월 14일 2차 탄핵이 가결되어 윤석열의 직무 정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내란 세력들이 체포되지 않아, 2025년도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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