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테러 족속의 사이비 종교 하수인 위헌정당 국민의짐 강릉 권성동의 연설은 ‘공포’였다.
초등학교 교사가 권성동 학생에게 낸 쉽디 쉬운 문제에, 다 읽기 어려운 정도의 정신세계를 노출하는, 채점을 할 수 없는 수준의 답변을 배설해 끄적거려 내놨다.
권성동은 ‘다시 한번 힘차게 좌절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헛소리에서, ‘민주당’이란 단어는 45번, ‘이재명’은 19번 말하며, 경악할 남 탓과 뜨악한 저질 연설로 비웃음을 받았다.
권성동이 학생이었고 내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면 즉시 0점이고, 생기부에는 “남 탓만 일삼는 아직 어리디 어린 학생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많은 관심과 교육과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라고 쓰고, 미래가 공포스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윤석열이나 내란의힘이나, 사이비 종교와 법원 테러분자 등 내란 테러 족속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앞선 2월 10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설이 목표한 내용을 꾹꾹 눌러 담고, 조목조목 세부적인 사항들을 정제된 표현으로 한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수준이다.
이재명 대표는 계엄령 내란, 국가 위기 극복, 노동 시간 축소, 회복과 성장, 잘사니즘, 비전 제시(인공 지능, 바이오, 문화 콘텐츠, 방위산업, 에너지, 제조업), 진단과 외교, 미래와 전망 등 구체적인 메시지를 잘 담아 연설했다.
반면 권성동이 연설한 내용은 단 한 문단, 한 문장, 한 단어도 소개할 가치가 없다.
윤석열이 정상적인 기자회견이나 국회 연설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논리적 사고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벌레 수준이었기 때문이었던 것처럼, 내란 테러 족속은 단 한 명도 예외가 없다.
내란 테러 족속은 폭력의 공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 수준을 저급한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뜨리는 ‘공포’ 자체인 집단이다.
< 부산은행 장난감 총 강도 사건 댓글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분짜리 은행강도가 어디 있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한 것이다. 호수에 비친 달빛 그림자 잡는 꼴 아닌가?
구속은 취소되어야 한다. 천 원 한 장 도둑맞지 않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장난감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했고 다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고의 행동이었다.
돈을 담으라는 지시를 당연히 따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금융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그랬다.
돈 달라는 말에 은행직원들이 당연히 응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장난감총으로 '보안'에 대한 계몽을 하려고 강도의 형식으로 한 퍼포먼스일 뿐이다. 2분 만에 제압당하는 강도가 어디 있나?
< 윤석열 탄핵 주요 사항 >
최상목 직무 유기 사항 : 1. 내란 특검법 수용 2. 김건희 특검법 수용 3.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 4. 국회 선출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5. 마용주 대법관 임명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 1.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포고령 선포 2. 무장한 군과 경찰 동원해 국회 봉쇄 3. 선관위 전산 자료 압수 4. 여야 대표와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 및 선관위 관계자 체포·구금 시도 5.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저지 시도 6. 별도 비상입법기구 창설 시도
윤석열 계엄 내란 일정 : 1. 12.03 계엄령 내란 2. 12.04 탄핵소추안 발의 3. 12.07 1차 탄핵안 표결 4. 12.14 탄핵소추안 가결 5. 12.27 한덕수 탄핵 6. 12.31 체포영장 청구 7. 01.03 1차 체포 영장 집행 8. 01.15 윤석열 체포 9. 01.19 윤석열 구속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 1.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포고령 선포 2. 무장한 군과 경찰 동원해 국회 봉쇄 3. 선관위 전산 자료 압수 4. 여야 대표와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 및 선관위 관계자 체포·구금 시도 5.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저지 시도 6. 별도 비상입법기구 창설 시도
헌법재판소 변론 기일 : 1월 14일 지연 불참, 1월 16일 한심 발언 / 1월 21일 책임 전가, 1월 23일 저질 수준 / 2월 4일 발뺌 부정, 2월 6일 대왕 고래 / 2월 11일 또또 궤변, 2월 13일 탄핵 감옥
헌재 9인 체제 구성 : 문형배 (문재인), 이미선 (문재인), 김형두 (김명수), 정정미 (김명수), 정형식 (윤석열), 김복형 (조희대), 조한창 (내란당), 정계선 (민주당) / 마은혁 (민주당)
[ 내란과 외환 주동자 및 동조자 ]
< 내란과 외환 주동자 : 윤석열, 김건희 / 김용현 전 국방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오부명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주진우 서울청 경비부장,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문상호 정보사령관 >
< 대통령실 내란 주동자 : 정진석, 김태효, 신원식, 성태윤, 홍철호, 이도운 등 / 추가 내란 주동자 : 이상민, 김준영, 목현태 / 박종준, 김성훈, 이광우 / 석동현, 윤갑근, 배진한, 조대현, 이진숙 등 >
< 국무위원 내란 주동자 : 국무총리 한덕수, 기재부 최상목, 교육부 이주호, 과기부 유상임, 외교부 조태열, 통일부 김영호, 법무부 박성재 (직무 정지), 국방부 김용현 (내란 구속), 행안부 이상민 (내란 사퇴), 보훈부 강정애, 문체부 유인촌, 농식품부 송미령, 산자부 안덕근, 복지부 조규홍, 환경부 김완섭, 고용부 김문수, 여가부 김현숙 (후임 없음), 국토부 박상우, 해수부 강도형, 중기부 오영주 >
< 내란의힘 내란 주동자 : 추경호, 신동욱, 윤상현, 나경원, 권성동, 김기현, 김재원, 김민전, 주진우, 조정훈, 이철규, 김은혜, 김재섭, 유영하, 권영세, 김용태 /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권영진, 구자근, 김기현, 김민전, 김석기, 김선교, 김승수, 김장겸, 김정재, 김종양, 김위상, 박대출, 박성민, 박성훈, 박준태, 박충건, 송언석, 서일준, 서천호, 엄태영, 유상범, 이만희, 이상휘, 이인선, 이종욱, 임이자, 임종득, 장동혁, 정동만, 정점식, 조배숙, 조은희, 조지연, 최수진, 최은석 등 >
< 내란좀비 폭동 선동자 : 전광훈, 고성국, 배승희, 서정욱, 신혜식, 성창경, 이봉규, 한정석, 김채환, 배인규, 공병호, 김성원, 김채환, 김상진 / 김흥국, JK김동욱, 최준용, 나훈아, 차강석 등 / 사이비 종교, 내란 유튜브, 대구 경북, 노인 좀비, 신남성연대 / 황교안, 민경욱, 홍준표, 오세훈, 김진태, 박형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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