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방시혁의 엉터리 주장과 덧붙인 빈약한 증거는, 주장에서부터 실소를 부르고 내놓은 증거에서는 비웃음을 받게 된다.엉터리 주장과 빈약한 증거의 사례들이 요즘 점점 더 많아지는 이유는 공정과 상식을 부정하고 억지를 부리는 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거리에서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는 개소리를 하는 자들이 바로 이런 자들로, 나도 평소에는 절대 절대 사람 안 때린다.우리 개는 안 물어요 : 내가 기르는 개는 공격성이 없으므로 타인을 물지 않는다, 위험하지 않다, 어느 선까지 방치해도 문제없다는 강쥐 (어리숙한) 주인의 개소리.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났어요의 애견 버전이다.윤석열의 바이든 구걸 전 국민 듣기 평가 : (미의회)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