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 보수 윤건희 정권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수많은 쓰레기를 우리는 기억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뉴라이트 발언을 일삼은 것이 알려진 한 씨 - 이름을 쓰는 것이 나를 모욕하는 것 - 재보궐선거방송심의위(선방위) 쓰레기 위원이 지난 10월 23일 꺼졌다. 별별 쓰레기들이 다 있었지만, 독립 기념관 김 씨 - 이름을 쓰는 것이 나를 모욕하는 것 - 관장처럼 뉴라이트이다. 이자들의 세계관에서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도 않았다. 잠을 자지 말아라, 밥을 먹지 말아라, 숨을 쉬지 말아라. [ 노벨상 수상 폄하, 5.18 민주화운동 및 광주와 제주 비하 ] 이러면 노벨 번역상이었어야지. '채식주의자' 인트로 부분에 이 문장 있나 확인해 보자. 한강이 모태 솔로 소추남 빙의해서 맞선 소개팅에 나간 남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