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보수 5

저항 : 윤석열과 계엄령 공범, 내란죄 체포돼야

매국 보수 정치 검찰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했다가 좌절되었으나, 이는 명백한 내란죄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이들은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로 정의되며, 내란죄에 해당한다.대한민국 국회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할 목적으로 친위 군대와 경찰을 동원한 계엄령을 즉시 처벌하지 못한다면, 우리나라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는 일이 된다.따라서 즉시 계엄령 내란 주동자들과 이를 동조한 자들도 지금 즉시 체포 구금 되어야만 한다.앞서 윤석열은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30분께 긴급 담화를 진행하고,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쓰레기 같은 짓을 기습적으로 진행했다.이어서 11시 30분에는 북한으로부터 국민을 지켜야 할 군대가 윤건희를 지키는 계엄사..

마인드 (Resist) 2024.12.05

저항 : 거짓, 어둠, 폭력, 분열의 사람 윤석열

지난 11월 28일 천주교 사제 1,466인이 매국 보수 정치 검찰 윤건희 대통령의 퇴진 시국선언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시국 선언 현황 ]보건의료인 1,054명전국 교수 연구진 약 5,300명천주교 사제 1,466명전북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 82명대전 지역 시민사회 원로 학계 262명민교협 교수 연구자 273명전국비상시국회의 약 1,500명[ 천주교 사제 1,466인 시국선언문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느님이 주셨던 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로마 3,23) 1. 숨겨진 것도 감춰진 것도 다 드러나기 마련이라더니 어둔 데서 꾸민 천만 가지 일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이에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민심의 아우성을 차마 외면할..

마인드 (Resist) 2024.11.30

저항 : 작가선언, 윤석열 임기 채울 자격 없다

주말 윤석열 퇴진 집회와 각 대학의 저항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대학 교수들과 연구진, 시민사회단체 등의 시국선언도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지난 11월 18일에는 한국작가회의 소속 1,056명의 작가들이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를 채울 자격이 없다”면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 2024년 11월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작가선언 ]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를 채울 자격이 없다” 1974년 11월 15일, 우리 선배 작가들은 유신 치하에서 구속된 문인들과 민주인사들의 석방,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절차에 따른 새로운 헌법 마련 등을 요구하는 문학인 선언문을 낭독하는 시위를 결의했다. 이틀 만에 무려 101명의 문인들이 참여했고 11월 18일 광화문에..

마인드 (Resist) 2024.11.20

저항 : 세대 갈등, 선거권 등 권력 포기해야

사회 통합을 위해 단기 처방으로 세대 갈등을 줄이는 방법은, 기득권 세력이기도 한 35% 특정 세대가 가진 통상적 권력과 특수한 권력을 내려놓은 것에서 출발해야만 할 것이다. 통상 권력은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한하는 것이며, 특수 권력은 부동산 취득 등의 재산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다. 사회적인 세대 갈등의 완화, 저출산에 따른 부모 의견 반영, 고령화에 따른 사회 활동 증가를 위해 선거권의 나이 제한이 필요하다. 사회적인 세대 갈등이 심각한 이유는 고령화 사회로 인해 노인층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사회 발전에 저해되는 의견을 가진 매국 보수 성향을 따름에 따라 사회가 병들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사회 중립적 성향이라도 가졌다면 수용하거나 옹호받을 수 있겠으나, 노인들은 스스로 청장년들의 ..

마인드 (Resist) 2024.10.22

저항 : 세대 갈등, 내제된 공격성 표출 위험

사회적인 갈등 특히 65% 대 35%의 특정 세대와 특정 지역과의 갈등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35%의 특정 세대와 특정 지역은 상식과는 매우 거리가 멀어 우리나라 전체의 사회 안전과 사회 발전을 저해하고, 이들의 행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이들은 매국 보수 행위에 지지를 보내는 정치적 성향으로, 뉴라이트의 친일 주장에 동조해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며, 사회적 약자와 참사 피해자에 대한 몰상식한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으며, 매우 공격적일 뿐 아니라, 반사회적 특성을 가지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없고, 지역과 혈연 학연 등에 연연하는 등 집단적 특성을 가진다. 최근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 노벨평화상을 받은..

마인드 (Resist)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