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새끼 손가락의 내 당신 당신의 슬픈 어느 날에나 가벼운 사람 될 것나의 슬픈 어느 날에당신 무거운 사람 될 것나 당신의 따끔한 약속새끼 손가락의 내 당신. 텍스트 (Text) 202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