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2025년 새해, 내 일상의 작은 변화 언제 바꿨는지 기억나지 않는 겨울 이불을 바꾸는 일언제 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작은방 창문을 여는 일나만이 알고 있는 내 일상의 아주 작은 변화.살짝 알람 시간을 고치고, 살짝 상의 지퍼를 올리고,살짝 걷는 속도를 늦추고, 살짝 커피 횟수를 줄이고.남들이 알았으면 하는 내 일상의 작은 변화. 텍스트 (Text)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