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계엄령 내란을 옹호하는 내란 테러 족속들로 인해 사회적 피로가 올라가고 있다.안가 회동 : 이상민, 박성재, 이완규, 김주현 / 정치 판사와 정치 검사 : 지귀연, 심우정, 박세현, 이영림, 조희대, 오석준, 엄상필 / 내란의힘 후보 : 나경원, 양향자, 이철우, 유정복, 안철수, 홍준표, 김문수, 한동훈 / 내란 대행 : 한덕수, 최상목그렇게나 계엄령 내란을 옹호할 것이라면 셀프 계엄이나 하고, 히키코모리로 집구석에서 처박혀 제발 그 입 좀 다물라.최근에는 특권층이 된 전현직 판사들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사법 신뢰도를 크게 흔들어 계엄령 내란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진단된다.정치는 물론이고 경제, 문화, 교육, 의료를 비롯한 검사, 판사,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