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187

엔제이지 : 뉴진스, NJZ로 새로운 여정 ‘응원’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 NJZ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Minji, Hanni, Danielle, Haerin, and Hyein's new group name : NJZGet ready for an exciting journey with NJZ in 2025! Stay tuned!인스타그램 : instagram.com/njz_official & instagram.com/njz_pr#NJZ #엔제이지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민희진 #뉴진스 #NewJeans #버니즈-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 2025년 2월 7일 NJZ 엔제이지- 팬덤명 버니즈 BNZ 유지, 새로운 소속사는 추후 알려줄 예정- 2025년 3월..

엔제이지 (NJZ) 2025.02.07

뉴진스 : 평범하지 않은 사회, 치열한 선택 ‘계속’

우리는 평범하지 않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치열한 선택을 계속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모든 변화 발전에는 무엇보다 기반이 중요하며, 민주적 창조적 비판적 사고력과 실행력을 갖췄을 때 지속 가능한 변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최근 우리나라는 변화 발전의 사회적 근간인 정치 부문에서 포용적 제도가 미성숙한 내란 테러 족속들로 인해, 공정과 상식과 민주주의가 무너지며 밑천을 드러냈다.또 한축인 경제 부문에서는 기업들이 민주적 체계를 구축되지 않았고, 사업 발전의 창조적 결정력이 없으며, 재벌 오너에 대한 견제 장치가 없어 무너지고 있는 것이 확인된다.2024년 노벨경제학상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포용적 제도, 창조적 파괴, 엘리트 견제 미비.우리는 국가적 재난..

엔제이지 (NJZ) 2025.02.06

음악 - 유미, 김아중 : 별, 저 별들처럼 영원히

[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 유미, 김아중 - 별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 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은 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내 맘 속에 가득 담은 눈물 닦아주네요많이 아파하지 마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 자라 위로해 주네요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두 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꿈을 꾸듯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 위로 내려와자꾸 슬퍼하지 마 손 꼭 잡은 채 날 만져주며 따스히 날 감싸주네요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메모리 (Music) 2025.02.02

뉴진스 : 부모님, 하이브 언플에 ‘소통 창구’ 개설

안녕하세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입니다.본 계정은 임시로 운영될 계정으로,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설되었음을 알립니다.입장을 전달할 공식 창구가 없었기 때문에 그간 여러 언론사 등을 통해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알게 된 기자분들을 통해 사실관계를 전달하려고 여러 차례 노력해 보았습니다.감사하게도 그대로 받아 써주신 매체도 있었지만 매우 소수였고, 대행사를 통해 전체 배포 또한 시도해 봤지만 헤드라인이 이상하게 쓰이는 등 저희의 입장이 지면을 통해 왜곡 없이 전달이 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멤버들의 이야기는 왜곡되거나 부정적인 틀 안에서 인용되는 것이 아니면 극소의 기사로만 배포되는 데에 그친 반면,하이브 및 어도어는 인터넷 어용지를 포함..

엔제이지 (NJZ) 2025.01.31

음악 : 윤극영 - 설날, 까치 까치설날은

까치 까치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아버지와 어머니 호사되시고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우리 집 뒤 뜰에는 널을 놓고서상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우리 우리 내 동생 울지 않아요이 집 저 집 윷놀이 널 뛰는 소리나는 나는 설날이 정말 좋아요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이자 동요작곡가, 그리고 아동문화운동가. 본관은 해평(海平). 동요 반달의 작곡가로 잘 알려졌기 때문에 반달 할아버지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반달 : 윤극영 작사·곡설날 : 윤극영 작사·곡고드름 : 유지영 작사·윤극영 작곡따오기 : 한정동 작사·..

메모리 (Music) 2025.01.29

시 : 겨울 아침 출근, 난로 곁 따뜻한 응원

겨울 아침 출근 후 번쩍 켜진 조명 아래 난로 곁.요란한 소리와 함께 매캐한 연기가 피어오르고,힘껏 불이 올라오면 뒤돌아 서로에게 인사를 하며달콤한 커피믹스가 녹아내린 종이컵이 전달되고주말에 있었던 일 어제 있었던 일 이런저런 이야기.첫 번째 전화가 울릴 때까지, 팀장이 출근할 때까지서로에게 따뜻한 눈빛으로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텍스트 (Text) 2025.01.24

뉴진스 : 어도어 가처분에 따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입니다.어도어가 저희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데 이어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까지 신청했음을 언론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며칠 전 소장과 신청서를 송달받았고, 저희는 법무법인(유)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였습니다.어도어와 하이브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임한 이상,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법무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빠르게 진행되는 가처분에 대응하기 위해 서라도 하이브와 어도어의 잘못과 문제를 이미 파악하고 있는 세종이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하이브와 어도어는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습니다.활동 내내 크고 작은 방해가 존재했고, 사실상 저희를 버리고 대체하기 ..

엔제이지 (NJZ) 2025.01.23

뉴진스 : K팝의 미래, 기존 틀의 균열 ‘가속’

지난 2024년은 K팝을 이끌던 SM, YG, JYP, 중소 기획사에 방시혁 하이브가 더해지면서, 급전직하 무너져 내린 한 해였다고 평가된다.1990년대부터 3대 기획사는 소속 아이돌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이면, 새로운 기획과 공개 오디션과 아이돌 육성을 진행하며, 레드 오션에서 치열하게 경쟁했고, 이를 통해서 과정이나 결과에서 K팝을 고도화하는 성과를 이뤘다.이에 도전하는 중소 기획사들은 블루 오션을 찾고자 노력했으며, 특정 재능을 어필하는 아이돌로 노래 댄스 예능 마케팅 다양성 등을 주 무기로 대중들에게 어필했다.K팝이 글로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치열한 노력의 결과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블루 오션(Blue ocean) : INSEAD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러네이 모본 교수..

엔제이지 (NJZ)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