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15

저항 : 내란 폭동, 전광훈과 유튜버 체포해야

우리나라에서 1월 19일 새벽, 역사 상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충격적 장면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했다.내란 좀비 세력은 12.3 계엄령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이 구속되자,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인 소요 사태를 일으켰다.끝도 없는 후진적 행태가 이어지는 데에는 내란 좀비 세력의 몸통 격인 사이비 종교 집단, 황색언론과 기레기, 댓글 알바와 렉카 유튜버 등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내란 폭도들 안에서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인정을 누리던 이들의 우두머리인 윤석열이 구속되자, 애초에 하지 않던 사고가 완전히 사라지고 결국 테러리스트가 되었다.제115조(소요)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마인드 (Resist) 2025.01.20

저항 : 윤석열 구속,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윤석열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 피의자 심문을 진행해 구속 영장이 청구되어,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게 된 것을 환영한다.지난 1월 1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형법상 내란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의 윤석열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1월 19일 오전 3시에 구속 영장이 처리되어, 잘 어울리는 수용자 수의를 입고 3평 서울구치소에서, 알코올 중독과 유튜브 중독 치료 등 내란 좀비 불치병 격리에 들어갔다.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은 공조본의 5차례의 소환에 협조하지 않았으며, 체포 영장에 대해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를, 체포된 뒤에도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체포적부심을 청구했다가 기각.게다가 탄핵 변론기일, 정계선 재판관, 추가 변론기일, 국회 회의록 증..

마인드 (Resist) 2025.01.19

저항 : 내란 좀비 세력, 이익 공유 관계 ‘위험’

윤석열이 체포 이튿날 공수처 조사에 응하지 않고,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청구했다 기각되고, 탄핵 심판에서는 아무 말이나 지껄이며, 겁먹은 강아지처럼 울부짖고 있다.시끄러운 윤석열이 2025년 1월 15일 공수본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차가운 서울구치소에 구금되어 있는 것에 깊은 안도감을 느낀다.이어질 구속 영장으로 사회로부터 영구적인 분리 구속이 이루어질 것과, 2월 중순이면 탄핵이 완료될 것에 기대가 생기고 있다.공조수사본부(경찰 국수본, 공수처, 국방부 조사본부)가 12.3 계엄령 내란의 주요 공범들을 체포 구속했고, 윤석열을 내란의 우두머리로 체포한 상황이기 때문에 큰 고비를 넘긴 것은 분명해 보인다.하지만 내란 좀비 세력을 향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등의 통과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만큼,..

마인드 (Resist) 2025.01.17

저항 : 윤석열 체포, 구속 영장 ‘일상 회복’

윤석열이 체포됨에 따라 법원에 구속 영장이 청구되어 발부되는, 오는 1월 17일에 우리나라 민주시민들의 일상이 회복될 전망이다.윤석열에 대한 2차 체포 영장이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께 집행되어, 계엄령 내란으로부터 43일 만에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다.한걸음 한걸음 힘겹게 나아가고 있는 이유는, 여전히 국가 권력을 내란 좀비 세력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거리를 지킨 민주 시민과 함께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의 노력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 윤석열이 체포된 것을 매우 매우 매우 매우 환영한다.다음은 윤석열을 비롯한 계엄령 내란 주동자들의 우리 사회로부터의 영구적인 분리 구속이며, 내란 특검법을 통한 내란 주동자에 대한 촘촘한 처벌일 것이다.이어서 김건희 특검법, 그다음은 내란 상설특검으..

마인드 (Resist) 2025.01.16

저항 : 윤석열 체포, 2차 영장 집행 ‘환영‘

윤석열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1월 15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되어, 계엄령 내란으로부터 43일 만에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다.윤석열이 체포되어 내란과 외환의 우두머리로 따라 사형 또는 무기 징역에 처하게 된 것을, 매우 매우 매우 매우 환영한다.지난 1월 3일 1차 체포 영장 집행에서 윤석열은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시간을 질질 끌며 버티면서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해, 질질 끌려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그 때문에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무려 43일간 술을 처먹게 방치했다.공수처 예상 조사 내용 : 1. 비상계엄 선포 경위 2. 주요 인물 체포 지시 3. 국회 무력화 시도 4. 선관위 장악..

마인드 (Resist) 2025.01.15

저항 : 윤석열 좀비 일당, 사고 정지 ‘양비론’

윤석열 내란 세력을 자꾸 좀비 일당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그들에게서 사고가 전혀 작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지난 1월 9일 최상목의 직무 유기, 법원 쇼핑, 논문 표절, 항명 무죄, 명태균 게이트, 김민전 백골단 등의 뉴스들 중에서 가장 도드라진 건 역시 김민전 백골단이었다.이들이 전혀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는 무뇌 상태라는 것은, 백골단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민전과 전광훈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윤상현에게서 확인이 가능하다.이에 견줄 만한 발언으로 가수 나훈아가 지난 1월 10일 은퇴 공연에서 윤석열 12.3 계엄령 내란과 관련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알려졌다.왼쪽이 오른쪽을 못 한다고 생난리를 하더라. 그러는 지들은 뭐 잘하나? 국회에서 탄핵하든 뭐든 다 좋은데, 반은 국방과 경제를 얘기해야 한다...

마인드 (Resist) 2025.01.13

저항 : 윤석열 좀비 일당, 무뇌 김민전 백골단

최상목의 직무 유기, 법원 쇼핑, 논문 표절, 항명 무죄, 명태균 게이트, 김민전 백골단 등 2025년 1월 9일은 기가 막힌 뉴스들이 즐비한 날이었다.윤석열 내란의힘 당과 내란 동조자들에 대한 사실들이 하나 둘 밝혀지자, 이들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의 반대를 비롯한 시간 지연만을 목표로 하는 좀비 집단이 되었다.자신이 죽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좀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닥치는 대로 물고 뜯으며, 썩은 몸뚱이로 썩은 내를 풀풀 풍기며, 병을 옮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이들은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좀비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

마인드 (Resist) 2025.01.10

저항 : 공수본, 내란범 윤석열 신속 체포해야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한 달이 넘도록 술을 처먹고 있다.2025년 1월 3일, 공수처와 경찰의 정당한 체포 영장이 알코올 중독자 윤석열을 비호한 박종준 경호처장과 경호처 직원 나부랭이들의 특수 공무집행 방해로 실패했다.1월 6일까지 효력이 있었던 체포 영장이 기간이 연장되어, 역겨운 윤석열이 내란과 외환의 우두머리로 처벌받는 것을 지켜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12월 29일, 우리나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등 온갖 범죄를 계속 ..

마인드 (Resist) 2025.01.07

저항 : 윤석열 내란 1달, 1차 체포 집행 ‘실패‘

윤석열이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오전 8시께부터 6시간 넘게 질질 끌며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해, 끝내 질질 끌려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윤석열을 비호하는 박종준 경호처장과 경호처 직원 나부랭이들이 특수 공무집행 방해로 모두 체포되어야야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평안을 회복할 수 있다.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오늘도 술을 처먹게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12월 29일, 우리나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등 온갖 범죄를 계속 이어왔다.공조수사본부(경찰 국수..

마인드 (Resist)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