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 : 뉴라이트와 싸워야 하는 2024년 4

매국 보수 윤건희 정권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수많은 쓰레기를 우리는 기억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뉴라이트 발언을 일삼은 것이 알려진 한 씨 - 이름을 쓰는 것이 나를 모욕하는 것 - 재보궐선거방송심의위(선방위) 쓰레기 위원이 지난 10월 23일 꺼졌다.

별별 쓰레기들이 다 있었지만, 독립 기념관 김 씨 - 이름을 쓰는 것이 나를 모욕하는 것 - 관장처럼 뉴라이트이다.

이자들의 세계관에서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도 않았다. 잠을 자지 말아라, 밥을 먹지 말아라, 숨을 쉬지 말아라.


[ 노벨상 수상 폄하, 5.18 민주화운동 및 광주와 제주 비하 ]

이러면 노벨 번역상이었어야지. '채식주의자' 인트로 부분에 이 문장 있나 확인해 보자.

한강이 모태 솔로 소추남 빙의해서 맞선 소개팅에 나간 남자의 내면을 묘사한 부분이다.

한강이건, 김훈이건, 이문열이건 narrative 작가들은 다 쓰레기.

노벨 평화상, 노벨 문학상 모두 파시즘이다.

5.18은 내전이었다.

5.18은 민주화 투쟁이 아니라, 전두환 신군부의 통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는 파르티잔 전쟁이었다.

광주 내전은 대한민국 전체 내전으로 확대되었을 것이고 결국 미국과 중국의 개입이 있게 되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약 100만 이상은 희생되었을 것.

5.18이 진압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

제주 4.3은 당연히 남로당의 대한민국 부정의 반역.


[ 성차별, 고인등욕, 역사왜곡, 극우도 아닌 일베 ]

난 여성들의 정치참여에 부정적이다. 투표권을 주는 것도 그렇다.

여성들 스스로 참정권을 제한하는 방법은 없을까.

(자살한 서울대 학생에게) 의지박약이다. 정신력이 5~6세 아이 수준.

(자살한 권익위 국장에게) 담당 국장도 지나치게 예민하고 감성적이었다.

(지난 10월 9일 한글날) 한글은 세종이 만든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