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ewJeans)

뉴진스 : 네버 다이 - 2024년 연말 일정

리바진스 (levianwjns) 2024. 11. 21. 20:28

[ 뉴진스 네버 다이 - NewJeans Never Die ]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민희진 대표님 버니즈 팀 버니즈, 네버 다이 Never Die🐰


11월 29일 오후 9시 - Music Station

11월 30일 오후 7시 - Best Artist 2024

12월 04일 오후 6시 30분 - 2024 FNS歌謡祭 第1夜

12월 14일 오후 5시 - MUSIC BANK GLOBAL FESTIVAL

12월 25일 - SBS 가요대전

12월 27일 - AAA 2024

12월 31일 오후 08시 05분 - COUNTDOWN JAPAN 24/25


한편, 뉴진스는 지난 11월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으로 내용 증명을 보내, 요구 사항을 시정하지 않을 경우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11월 20일에는 결국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 이사를 사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같이 퇴사하면서, 역겨운 게임엔터 쓰레기 개저씨 기업 하이브와의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소속사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 대한 부당한 요구와 해임, 언플과 역바이럴, 표절과 비방, 개인정보 유출과 부당 대우 괴롭힘 등 온갖 불법적 행위를 일삼고 있었다.

지난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의 안무 표절에 있어 확정적 지적을 받았으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CCTV 삭제와 어처구니없는 입장문으로 비판을 자초했다.

나아가 빌리프랩 내부 고발자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넘어갔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제작 포뮬러 모방과 기획안 복붙을 비롯한 서바이벌 순위 조작 정황까지 드러났다.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는 뉴진스 멤버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하이브가 과로사를 은폐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가 내부 보고서에 타사 아티스트를 비롯한 자사 아티스트까지 매우 부적절하고 역겨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밝혀져 비난받고 있다.

게다가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폐기물 부담금 및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누락을 비롯한 온갖 불공정하고 비상식적 행위들로 하이브는 비판받고 있다.


이러한 뉴진스에 대한 온갖 부당한 행위들에 맞서 버니즈와 팀 버니즈는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팀 버니즈는 어도어 낙하산 대표와 관련자들을 고발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악성 게시물을 대량 고발해 법적 대응하고 있다.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은 11월 9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정식 안건으로 제출되어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