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Resist)

저항 : 윤석열 내란범, 계엄령 목표 '조작'

리바NJZ (leviaNJZ) 2024. 12. 18. 07:53

윤석열이 계엄령을 통한 내란으로 우리나라가 1인 독재, 왕정 회귀, 전체주의로 돌아갔다면, 윤석열과 국짐당은 계엄령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우선 조작에 나섰을 것이다.

과거에도 수없이 많은 사건들을 자신들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조작해 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일부는 음모설일 수도 있으나, 시간이 지나고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거나, 당시 피의자가 진실을 밝히는 경우라 해도, 수십 년이 지난 경우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조작은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다.

이런 조작은 정치 검찰과 사정기관의 폭압, 국짐당을 비롯한 부역자의 지지, 황색언론과 기레기의 부화수행으로 인해 외면되었다.

하지만 이번 계엄령 내란은 실패해 조작은 실행되지 않았지만, 조작 시나리오에 대한 증언과 증거는 속속 확인되고 있다.


이번 계엄령 내란의 시나리오로 알려진 충격적인 인명 살상, 북한 소행으로의 조작, 북한과의 국지전 유도, 사법부 장악과 체포, 미군에 반하는 군사 활동 등은 이들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사실.

과거 비슷한 간첩 조작 사건이나, 북한 소행으로 알려진 사건, 북한과의 휴전선 교전, 사법부의 신뢰 붕괴, 미군과의 신뢰 파괴 등은 과거사를 재조사해야 하는 과제가 이번 계엄령으로 부여되었다.

아마도 북한은 대북 전단 선전물 풍선을 계속 용인하고, 무인기를 북한 평양으로 보내 전쟁을 유도하고자 시도한 것에서 남한의 동향이 매우 수상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윤석열이 조작을 통한 계엄령 내란을 일으키고, 야권 인사를 체포 구금하고자 했다는 사실을 북한도 눈치챘을 것이다.

특히 12월 3일 남한의 윤석열이 계엄령 내란을 일으키기 전, 남한 군대가 움직이고 있는 것에 매우 긴장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미군도 파악하여 남한 군대의 움직임을 살폈다.


이게 무슨 개망신인가? 북한군과 미군이 함께 남한군의 동향을 살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것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매국 보수 정당과 뉴라이트 부역자들은 어떠한 반성도 없이 계엄령의 정당성을 주장할 만큼 구제불능으로, 정화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처벌받아야 하는 대상인 범죄자다.

아울러 국정원과 방첩사가 국내 정치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면 이번 계엄령을 성공했을 것이므로, 다음 개혁 과제는 명확해졌다.

정치 검찰의 기소청 변경과 사법부 개혁, 국짐을 비롯한 반헌법적 행위의 처벌, 황색 언론 및 기레기와 가짜뉴스 처벌은 이번 계엄령을 비롯한 조작을 막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져 하는 3대 개혁 과제이다.


[ 국회 과방위원회 김어준 참고인 발표 내용 ]

< 사실관계를 전부 다 확인한 것은 아니라고 전제 >

1.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
 
2. 조국, 양정철, 김어준을 체포 호송하는 부대를 습격하여 구출하는 시늉을 하다 도주한다.
 
3. 특정 장소에 북한 군복을 매립한다.
 
4. 일정 시점 후에 군복을 발견하고 북한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5. 미군 몇 명을 사살하여 미국으로 하여금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 
(담당 부대는 김병주, 박선원 의원에게 문의)
 
6. 북한산 무인기에 북한산 무기를 탑재하여 사용한다.

< 이야기가 워낙 황당한 소설 같은 일, 일부 출처를 밝히자면 국내에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 >


 < 2차 계엄령 내란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는 이유 >
 
1. 김건희가 기관에서 은퇴한 요원을 뜻하는 OB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사회질서 교란 목적과 관련된 것으로 보여 공개하는 것)
 
2. 김건희가 계엄 후 개헌을 통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고 있고 지금도 믿고 있다.

(윤의 어제 담화상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로 보아 불완전한 제보라도 공개해야 한다고 본다)


< 1차 계엄령 내란 이전 북한과의 국지전 유도 계획 >

1. 북한을 자극하기 위해 불법 대북 전단 선전물 풍선 계속 용인

2. 남한 무인기를 북한 평양으로 보내 전쟁을 유도하고자 시도

3. 북한 오물 풍선의 출발 위치 파악 타격해서 국지전 유도 계획

4. 러우 전쟁 북한군 참전에 따라 남북 갈등과 분쟁의 유도 목표


< 이미 장악되어 있는 사법부의 추가 장악 체포 시도 >

12월 3일 계엄 선포 직후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이 조지호 경찰청장에게 체포 전제로 15명 위치 추적 요구

김명수 전 대법원장, 권순일 전 대법관과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김동현 판사 : 민주당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재판 1심 무죄 선고 판사, 대장동·백현동 의혹 심리도 담당


[ 미국 하원의원 브래드 셔먼 인터뷰 내용 ]

글쎄요. 이건 분명히 조사해 볼 일입니다. 이런 시도가 실제로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군은 DMZ에 수만 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있고 이 병력은 싸우다가 희생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도발이 없을 때 위장 작전으로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병력이 죽는 것을 미국은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혐의가 부분적으로 사실인지 거짓인지 완전한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사해야 합니다. 미국 역시 미국만의 정보 수집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대한민국 국군이 남한 내 한 장소를 공격해서 사건이 발생했다 해도 미국은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또 이를 공개하여 북한이 당시 그러한 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한국과 미국 국민들에게 분명히 알렸을 겁니다. 그렇다고 북한이 나쁜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 대한민국의 어느 장소가 북한에 의해 공격당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시도가 있었다면 미국은 진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이를 공개했을 거라는 얘기입니다.

윤 대통령이 다시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니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할 근거가 없습니다. DMZ 상황은 벌써 몇 달, 몇 년 동안 불필요한 수준까지 긴장 상태입니다.

북한 정부는 여러 잘못된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분쟁을 유발하는 조치를 취하면 미국은 바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것과 대한민국이 스스로를 공격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 미국 측은 남한이 계엄 내란을 위해 군사적 자작극 가능성을 예의주시했으며, 북측 군대를 감시하던 미군 U2 전투기는 남측 군대의 이동을 추적하기도 했다.


[ 계엄령 내란 주범 수사 현황 ]

< 검찰 (특수본) :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 /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영장 / 곽종근 특전사령관 구속 /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영장 >

< 경찰 (국수본) : 조지호 경찰청장 구속 /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구속 / 문상호 정보사령관 체포 I 불승인 /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체포 >


< 계엄령 내란 주동자 : 윤석열, 김건희, 김용현, 박안수, 이상민 / 내란 군경 지도부 :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노상원 / 조지호, 김봉식, 김준영 / 목현태 등>

< 대통령실 내란 주동자 : 정진석, 김태효, 신원식, 성태윤, 홍철호, 이도운 등 / 국무위원 내란 주동자 : 한덕수, 최상목, 조태열, 송미령, 조규홍, 김영호, 오영주, 김용현, 박성재 >


< 국민의짐 내란 주동자 : 추경호, 신동욱, 윤상현, 나경원, 권성동, 김기현, 김재원, 김민전, 주진우, 조정훈, 이철규, 김은혜, 김재섭 / 내란 동조자 : 황교안, 민경욱, 홍준표, 오세훈, 김진태 등 >

< 국민의짐 내란 동조자 :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고동진, 곽규택, 구자근, 권영세, 권영진, 김건, 김기웅, 김대식, 김도읍, 김미애, 김상훈, 김석기, 김선교, 김성원, 김소희, 김승수, 김용태, 김위상, 김장겸, 김재정, 김종양, 김태호, 김형동, 김희정, 박대출, 박덕흠, 박상웅, 박성민, 박성훈, 박수민, 박수영, 박정하, 박정훈, 박준태, 박충권, 박형수, 배준영, 배현진, 백종헌, 서명옥, 서범수, 서일준, 서지영, 서천호, 성일종, 송석준, 송언석, 신성범, 안상훈, 엄태영, 우재준, 유상범, 유영하, 유용원, 윤영석, 윤재옥, 윤한홍, 이달희, 이만희, 이상휘, 이성권, 이양수, 이인선, 이종배, 이종욱, 이헌승, 인요한, 임이자, 임종득, 장동혁, 정동만, 정성국, 정연욱, 정점식, 정희용, 조경태, 조배숙, 조승환, 조은희, 조지연, 주호영, 진종오, 최보윤, 최수진, 최은석, 최형두, 한기호, 한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