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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우리나라 리셋, 전방위 3류로 '전락'

리바진스 (levianwjns) 2025. 1. 15. 08:08

삼성이 급격히 2류 기업을 지나, 3류 기업까지 물러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25에서 삼성은 내세울 만한 그 어떤 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그렇다 보니 매년 그렇게나 호들갑 떨던 황색언론이나, 앞광고 뒷광고를 받고 아무 말이나 나불대던 IT 유튜버들 조차 올해는 온데간데없다.

SK하이닉스는 HBM, SKC의 글라스기판 등 AI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임.

반면 LG는 AI 설루션을 삼성은 홈 AI를 제시해, 우리나라 재벌 기업들이 기술이나 인공지능에서 한참 뒤처지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또한 삼성은 발표 예정인 갤럭시 s25의 메모리를 삼성이 아닌 마이크론을 선정했고, AP도 퀼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로써 삼성은 스마트폰 분야에서 중국 제품과 다를 바 없는,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지 못한 2류를 지나 3류 조립 기업의 수준까지 후퇴했다는 오명을 쓰게 됐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애플이 3월 또는 4월에 출시할 예정인 - 정기 발표하는 신규 제품이 아닌 보급형 제품 - 아이폰 SE4가 더 기대되는 지경이 됐다.

삼성은 위기를 타개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재벌 3세 이재용과 재무 부회장 정현호의 자리를 지키기로 결정한 결과 3류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윤석열의 12.3 계엄령 내란으로 2류 국가로 전락하고, 윤석열을 비호하는 좀비 내란 세력으로 인해서 3류 국가로 떨어지는 수순을 밟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K팝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방시혁 하이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역겨운 언플과 역바이럴을 계속 이어가면서 2류를 넘어 3류로 내려앉을 지경이 됐다.

역겨운 임원 내부 보고서와 각종 누락과 불법 행위와 6,000억 원의 주가 범죄 등의 방시혁 하이브는 최악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활활 활활 불타고 있다.

[ 방시혁 하이브의 키워드 ]

위버스 위법 및 유료화, 하이브 전환사채 손실, 두나무 교환 손실, 폐기물 부담금 누락, 계열사 공시 누락, 일감 몰아주기, 음원 및 앨범 사재기, 사이비 종교 연관성, 과로사 사건 은폐, 아티스트 보호 무능, 아티스트 실력 부족, 개인정보 유출, 직장 내 괴롭힘, 레이블 전반 실패, 레이블 갈등과 부당 행위, 찌라시 언플 역바이럴, 오너 사생활 등 리스크, 역겨운 임원 보고서, 일반 직원 경업금지, 하이브 주가 범죄, 고용부 으뜸기업 정경유착 등


우리나라 경제는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집권 이후 끝도 없이 내리막 길을 걷다가, 지난 2024년 12월 3일 계엄령 내란이 트리거가 되어 폭망 했다.

윤석열은 R&D 예산을 삭감해 산업 경쟁력이 약화하고 미래 세대의 희망을 앗아가는 행위를 했고, 삼성도 개발비와 인건비를 줄이는데 몰두해 반도체 연구 개발력 자체를 상실했다.

방시혁 하이브는 게임 업계와 물리적 결합을 하고 주가 범죄 수익에만 몰두하며, 민희진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를 언플과 역바이럴로 음해하고 왜곡하는 등 K팝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라는 사회의 핵심 근간과, D램 반도체와 스마트폰의 IT 브랜드와, K팝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문화 강국 지휘를 잃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리셋되어 과거로 회귀 중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방위에 걸쳐 3류로 전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