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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아직도 가야 할 길’에 대한 이해 2

리바진스 (levianwjns) 2025. 1. 19. 08:08

<2부 : 사랑>

사랑에 대해 고찰하고 기억해야 하며, 사랑의 언어는 함께하는 시간 / 선물 / 접촉 / 인정 / 봉사임을 기억해야 한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 1. 정신적 성장의 목적론적인 정의 2. 자신을 확대하는 순환적 과정.

3. 남과 자신에 대한 사랑을 포함 4. 자기 자신의 확대를 위한 노력 필수적 5. ‘의지’와 욕망, 행동에 대한 이해 필요.

‘사랑에 빠진다’는 것 : 유전자가 정신을 속이는 속임수 (성적인 경험 / 예외 없이 일시적)이다.

아이는 자기라는 정체감이 없다가, 독자적 존재임을 체험하기 시작한다.


낭만적인 사랑이라는 신화 : 사랑이 결혼에 이르는 이유는, 사랑이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는 환상 때문이다.

사랑은 자아 영역을 확대하는 것 : 성행위의 자아 영역의 붕괴는 참사랑의 시발점으로 전체 구도의 일부분이다.

의존성을 경계하라 : 의존성은 관계를 발전시키기보다 파괴하며, 부모의 사랑 결핍이 출발이다.

사랑이 없는 애착 : 사랑은 정신적인 성장과는 무관한 애착 (단순한 정신 집중)이 아니다.


자아 발전을 위한 취미 생활이 의미가 있으며, 애완동물과의 맹목적 관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아이(모성)와 애완동물, 부부 사이의 의존적 복종적 관계는 사랑이 아니다.

자기희생이라는 오해 : 순수한 사랑은 자기를 채우는 활동이며, 진정한 사랑의 목적은 정신적 성장이다.

사랑은 느낌이 아니다 : 사랑은 행동하는 만큼 사랑하는 것으로, 주관이 아닌 객관적인 현상이다.


사랑은 깊이 관심을 갖는 것 : 사랑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며, 그 사람의 성장을 기원하는 것이다.

사랑은 관심으로, 존중은 존중을 창조하고, 사랑은 사랑을 낳음을 명심해야 한다.

상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으로 인한 위협에 대해 저항하고 행동해 나가는 것이다.

독립이라는 모험을 감행 : 심리적 독립과 완전한 자기 자신을 찾는 길을 선택해야만 정신적 성장의 길에 들어설 수 있으며, 진정한 사랑을 실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