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Resist)

저항 : 윤석열&방시혁, K-무비와 K-팝 ‘박살‘

리바MHDHH (leviaMHDHH) 2025. 5. 23. 07:46

가짜 언론, 가짜 뉴스, 가짜 정보에 이어 가짜 영화가 판을 치고 있다.

가짜 언론이 생산한 가짜 뉴스와 가짜 정보들을 모아 짜깁기한 가짜 다큐 영화가 버젓이 영화관에 걸리고 있다.

‘건국전쟁’, ‘준스톤 이어원’, ‘힘내라 대한민국’, ‘부정선거’ 등의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다큐 영화 따위가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것에 구토가 나온다.

안 그래도 K-무비 산업은 코로나 이후 가격 인상과 자본과 권력으로 인한 창작과 보상의 결여 등으로 인해 하락세가 뚜렷한 상태이다.

이따위 저질 다큐 영화가 상영되는 것은 영화관에 가지 않을 이유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되는 꼴이다.


이승만 따위 해방 후 독재자에 대한 다큐 영화 ‘건국전쟁’은 온통 거짓 정보가 가득한 역사 날조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준석 따위 개장수 펨코 준천지의 다큐 영화 ‘준스톤 이어원’은 나르시시즘과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의 혐오스러운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윤석열 따위 계엄 내란의 우두머리의 다큐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은 독재 왕정을 꿈꾼 알코올 중독자의 정신병에 관한 영화이다.

또한 윤석열 따위 부정선거 망상장애 환자의 다큐 영화 ‘부정선거’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자 했던 내란 주동자의 망상 영화이다.

이런 다큐 영화를 볼 정도로 역겨운 관람자와, 이런 다큐 영화를 만들 정도로 비위가 좋은 제작자가 있다는 것이 실로 놀랍다.


자본의 독점과 권력의 횡포로 K-컬처인 K-무비와 K-팝은 확연한 퇴행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시점이다.

K-무비는 내란 테러 족속의 쓰레기 다큐 영화로 인해서, K-팝은 방시혁 하이브의 언플 역바이럴과 로비 접대와 모방 표절 등으로 신뢰 파탄에 이른 상태이다.

용산의 두 돼지들이 권력과 자본을 장악해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고, 글로벌 신뢰는 파탄 났고 글로벌 진출은 기괴한 혼종을 낳았으며, K-컬처는 박살 나고 있다.

윤석열과 방시혁의 내란과 범죄의 배후에는 권력과 자본을 지키려는 법비인 김앤장과 전관이 어른거린다는 공통점도 있다.


뿐만 아니라 윤석열과 김건희 정권의 내란과 테러를 옹호하는 내란의 힘 대통령 후보 김문수 전 고용부 장관의 으뜸 기업 특혜, 직장 내 괴롭힘과 과로사 사건 은폐 등.

금융감독원 이복현 정치 검사의 방시혁 하이브 6,000억 원 주식 범죄 봐주기와, 정치 판사의 하이브 어도어의 활동 금지 가처분 인용까지, 윤석열과 방시혁은 사실상 범죄의 공범 관계이다.

권력과 자본이 얽힌 윤석열과 방시혁의 역겨운 이해관계로 인해 민주 시민들과 아티스트, 창작자들과 건강한 팬들은 고통받아 왔다.

이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민주 시민들이 ‘빛의 혁명‘에 나섰고, 아티스트와 창작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건강한 팬덤들이 힘을 보탰다.

선거를 승리하고 내란이 종식되고 민주주의가 회복될 때까지, 나아가 아티스트와 창작자의 요구와 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우리는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 가짜 뉴스 Fake News >

좁은 의미에서의 가짜 뉴스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퍼뜨리기 위해 뉴스가 아닌데도 뉴스의 형식을 하여 퍼뜨리는 정보 또는 그 매개체 등을 의미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오보나 날조, 거짓 정보, 루머·유언비어, 패러디·풍자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용어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뉴스 전부를 의미하기도 한다.

전자는 언론계 및 학계 등의 정의인 반면, 후자는 정치인들부터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널리 받아들여지는 추세이다.

과거에는 찌라시라는 속어로 불렸고 현재는 통상적으로 가짜 뉴스로 불리지만 일부 언론학자들은 이것이 오역이라고 주장하면서 "사기성 뉴스", "기만성 뉴스", "허위 날조 뉴스" 등의 용어를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