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또는 비만증은 인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질병이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체질량 지수(BMI: Body Mass Index)가 30 이상인 경우를 비만증이라고 일컫는다.
대개 비만인은 체중이 정상치보다 무거운 것으로 인식되지만, 몸의 구성 성분 중 체지방 비율이 높은 것도 비만이라고 한다.
비만은 그 자체로도 건선, 튼살과 같은 외관상의 문제와 사회적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과다한 지방으로 인해 생기는 2차 합병증은 건강에 치명적이다.
비만은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지방간, 관절 이상 등의 발생비율을 현저하게 증가시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결과적으로 기대 수명의 저하를 불러온다.
”나 살찌는 데 보태준 거 있어? “
엄청나게 많이 보태주고 있다. 과소비에 따른 물가 상승, 과체중에 따른 운송비 상승, 합병증에 따른 의료비 상승, 의료비 지출에 따른 의료 보험료 상승 등.
사회적 비용이 엄청나게 지출되고 있는 질병이 바로 비만이다. 문제는 비만이 그저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 온갖 부정적인 키워드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위 중년의 아저씨를 낮춰 부르는 말이 개저씨로, 개저씨의 대표적인 특징이 비만 특히 복부 비만이다. 덕분에 건강 상 문제로 비만인 경우에도 비난 받는다.
이들의 특징은 비만 외모 외에 부정적이며, 말이 많고, 배려가 없다 등의 특징을 가지며, 이는 지극히 혐오스럽고 얼굴 찌푸리게 하는 부정적 중국인과 닮았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남녀 가리지 않고 세대와 상관없이 안하무인의 몰상식한 사람들의 수가 적지 않다는 것은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
문제는 이들 중 누가 가장 힘이 세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가 인데, 그게 바로 개저씨이다.
대표적 개저씨로는 남한에는 윤석열이, 북한에는 김정은이, 엔터 업계에는 하이브 방시혁이 있다. 하나같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개저씨들이다.
사회적 질병인 비만에 걸린 이들이 권력을 가지게 되자, 이들은 공정과 상식과는 거리가 한참 먼 행위들을 엄청난 복부 비만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혐오스럽다.
개저씨 회사 하이브의 PR 담당자라는 개저씨는 언론에 소속사 아티스트 뉴진스의 성과를 폄하하고, 민희진 대표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했다느니 경영권을 찬탈하려 했다느니 온갖 가짜 뉴스를 살포했다.
게다가 언론사를 포섭한다느니 골프를 치자느니 딱 개저씨 다운 행태를 하다가, 이 사실이 발각되자 게거품을 물고 있다.
이미 하이브 개저씨들은 디스패치 개인정보 유출, 개인 카톡의 편집 유출 등 온갖 언플과 바이럴에 역바이럴 등 온갖 혐오스러운 짓은 다 하다가 발각된 상태.
이들 하이브 개저씨의 온갖 저열한 범죄 행위를 은폐하고 동조하며, 익명 뒤에 숨어 하이브 개저씨를 옹호하는 또 다른 개저씨에게 경고한다. 배때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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