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저임금 6,580원, 2024년 최저임금 9,860원에 못 미치는 임금을 주는 것이 가능한 곳이 대구이다.내란 테러 족속에는 서울대 귀족, 검사와 판사, 육사 경찰대, 사이비 종교, 내란의힘, 강남 재벌, 대구 영남, 좀비 노인, 황색 언론 등과 극우 유튜브 극우 커뮤니티 일베 디시 펨코 등이 있다.이 중에서 영남 지역 특히 대구는 극우의 중심지로 영화 배트맨의 범죄 도시 고담시라 칭해지며, 나라 다 팔아먹어도 극우 정치 족속을 찍어주는 곳이다.계엄령 내란을 옹호하고, 극우 정치가 주류가 되고, 반공 반중을 배설하고, 친일 친미 사대하고, 혐오 차별 발언을 일삼고, 비리 비위가 일상적이고, 최저임금 적용을 무시하고, 경제 양극화에 익숙하며, 폭력과 망언 막말을 지지한다.이 모든 것이 대구에선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