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Resist) 100

저항 : 뉴라이트와 싸워야 하는 2024년 3

역사 공부를 평상시에 할 수 있을 리 없으니, 가끔 역사를 들춰 곱씹는 시간을 가지고 장기 기억으로 간직하려 노력할 뿐이다. 특별히 잊지 말아야 하는, 반복적으로 외워야 하는, 자신의 태어난 해를 기억하듯, 잊지 않아야 하는 근대와 현대의 연도가 있다. 을사 늑약, 경술 국치로 나라를 빼앗긴 후 광복을 맞이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일본의 2등 국민으로 살았을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1. 1905년 을사 늑약, 1910년 경술 국치 2. 1919년 삼일 운동, 1919년 임시 정부 3. 1945년 광복, 1948년 남북 정부 수립 4. 1950년 6.25 전쟁, 1953년 휴전 협정 5 = 을 / 1905/12=0.75*12=9 = 사 0 = 경 / 1910/12=0.1666*12=2 = 술 9 = 기 ..

마인드 (Resist) 2024.09.16

저항 : 뉴라이트와 싸워야 하는 2024년 2

우리가 지금 21세기를 살고 있는 것이 맞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최악의 매국 보수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졌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끔찍한 정치 환경 속에서 고통을 애써 외면하면서, 각자도생의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가고 있다. 친일 뉴라이트가 여기저기에서 활동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회 환경에서, 불합리하고 부당한 행태는 독버섯처럼 번져 나가고 있다. 1.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이라고 자 2. 1948년을 건국절이라 주장하는 자 3. 일제강점기 우리 국적을 일본이라고 강변하는 자 4.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를 폄훼하고 임의단체로 깎아내리는 자 5. 식민사관이나 식민지 근대화론을 은연중 주장하는 자 6. 일제강점기 곡물수탈을 수출이라고 미화하는 자 7. 위안부나 징용을 자발적이었다고 강변하는 자 ..

마인드 (Resist) 2024.09.16

저항 : 하이브 개저씨들의 실체 2

[민희진 사태의 게임업계] 넥슨이 아이돌판에 독을 풀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5rrIKHs3MI 게임 유튜버 김성회의 G식백과 내용 정리 - 2024년 05월 03일 자 [ 박지원, 하이브 엔터 아닌 IT로 변경 ] [ 하이브의 아티스트 밸런스는 붕괴 ] [ 아티스트를 기업자산으로 평가절하 ] [ 불손한 아티스트를 찍어내는 개저씨 ] [ 하이브 게임 도전으로 게임 스텝 밟아 ] [ SM 인수전 과정에서 게임 인수 실패 ] [ 하이브 내 게임 출신 법꾸라지 포진 ] [ 게임사의 멀티 레이블 방식을 채용 ] [ 멀티 레이블은 자본 목표에만 집중 ] [ 하이브 방시혁 혈연관계까지 등판 ] [ 하이브 개저씨는 게임 출신 좀비들 ] ARTIST 앞서 말했듯, 엔터 업계와 ..

마인드 (Resist) 2024.09.15

저항 : 하이브 개저씨들의 실체 1

[민희진 사태의 게임업계] 넥슨이 아이돌판에 독을 풀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5rrIKHs3MI 게임 유튜버 김성회의 G식백과 내용 정리 - 2024년 05월 03일 자 [ 게임 업계가 엔터 업계를 망가트림 ] [ 엔터 업계의 앨범 사재기도 심각함 ] [ 랜덤 포토 카드 뽑기도 심각한 문제 ] [ 게임과 엔터 업계의 문제 점검 필요 ] [ 게임 + 엔터의 화학적 결합의 실패 ] [ 게임 + 엔터의 물리적 결합의 시도 ] [ 박지원은 적합한 리더 평가 어려움 ] [ 박지원은 상사에게 아부하는 리더 ] [ 박지원은 실용&탈권위+계급 기만 ] [ 박지원은 게임 넥슨 실패의 책임자 ] [ 박지원은 넥슨 실패에 처세로 버텨 ] [ 박지원은 넥슨 개혁 실패 결국 퇴사 ] 이..

마인드 (Resist) 2024.09.15

저항 : 하이브 개저씨의 아침 일상

밤 1시가 되자 텔레비전은 포르노와 다를 바 없는 저질 영화들로 채워졌다. (색욕) 그걸 보다가 새벽 3시에나 잠든 하이브를 깨운 건 알람 소리가 아니라 어제 먹고 남긴 한 조각 치킨의 큼큼한 냄새였다. (나태) 몸에 감긴 이불에서 벗어나 화장실로 걸음을 옮기면서 하이브는 두툼하게 출렁거리는 아랫배를 두들기며 트림을 했다. (식탐) 헝클어진 머리를 넘기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서 하이브는 배만큼 나온 가슴을 보며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교만) 남은 치킨 조각에 앉았다가 날갯짓을 해 자신에게 다가오는 파리를 본 하이브는 허공에 손을 휘저으며 거친 욕을 내뱉었다. (분노) 출근 준비를 마치고 방금 현관을 나선 여동생의 희미해진 화장품 냄새를 맡은 하이브는 욕을 반복하며 발을 두 번 굴렀다. (시기..

마인드 (Resist) 2024.09.13

저항 : 하이브 개저씨 체크 리스트

뉴진스를 향한 하이브와 낙하산 어도어 개저씨들의 불합리하고 부당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방시혁_2주준다_민희진_복귀시켜라 #BangPD_two_week_to_normalize_ADOR 식당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에게 반말한다. 상대방을 잘 알기 위해 (지나치게) 사생활을 묻는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가벼운 스킨십이나 성적 농담을 한다. 자산의 지위를 이용해 아랫사람에게 폭언 또는 폭행했다. 회식도 업무의 연장!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직장 후비에게 업무 외의 (개인적인) 일을 시킨 적이 있다. 자신의 가부장적인 생각이나 가치관을 주변에 강요했다.

마인드 (Resist) 2024.09.12

저항 : 명언 - 돈 키호테 데 라 만차

Don Quijote de la Mancha (돈 키호테) Donde una puerta se cierra, otra se abre. 문이 닫히는 곳에 다른 문이 열린다. Quien anda mucho y lee mucho, ve sabe mucho. 많이 걷고 많이 읽은 자는, 많이 보고 많이 알게 된다. Sin prisa, pero sin pausa.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도 마라. Quien no arriesga, no gana nada. 모험하지 않는 자,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원제 : 라만차의 기발한 신사 돈 키호테, El ingenioso hidalgo don Quijote de la Mancha 형식 : 장편 소설 작가 : 미겔 데 세르반테스 국가 : 스페인 제국 장르 : 모험, 판타지, 풍자

마인드 (Resist) 2024.09.10

저항 : 명언 -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Ernesto Che Guevara (체 게바라) Seamos realistas y hagamos lo imposible. 우리는 현실주의자가 되자, 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자. No se vive celebrando victorias, sino superando derrotas. 승리를 기뻐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이겨내며 사는 것이다. Todo lo que puedes imaginar es real.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출생 :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 사망 : 1967년 10월 9일 (향년 39세) 학력 :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경력 : 1961년 ~ 1965년 쿠바 산업부 장관

마인드 (Resist) 2024.09.10

저항 : 명언 - 너는 혼자가 아니야

Leventa la bandera, diosa nike y athena. 깃발을 들어라, 승리와 전쟁의 여신이여. El tiempo lo curara. 시간이 해결해 줄 거야. Los tiempos dificies no duran para siempre. 힘든 시간은 영원하지 않아요. Eres fuerte, puedes superarlo. 너는 강해, 이겨낼 수 있어. Esta bien, puedes llorar todo lo quieras. 괜찮아, 마음껏 울어도 돼. Estare a tulado en cualquier momento. 나는 언제든지 당신 곁에 있을 것입니다. No estas solo. 너는 혼자가 아니야. Estoy de tu lado. 나는 네 편이야. Esta bien, no es..

마인드 (Resist) 2024.09.09

저항 : 뉴라이트와 싸워야 하는 2024년 1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경술국치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뒤, 1945년 8월 15일 주권을 되찾은 날이 바로 광복절입니다. 안중근, 유관순, 김구, 윤봉길, 이봉창, 신채호, 김좌진, 안창호, 손병희, 김원봉, 홍범도, 이시영, 여운형. 죽음을 기억합니다. 여름날 굵은 빗방울 내리면, 어느 처마밑에서 그대를 기다리며. 달려올 그대의 머리 위 활짝 두 팔 벌려 그 비 막아줄 나. ++++++++++++++++++++++++++ 이승만, 김규식, 이상설, 박은식, 이준, 나석주, 문재린, 이회영, 김상옥, 박용만, 김두봉, 허형식, 강우규, 조소앙, 조명하, 이승훈, 신익희, 안희제, 남자현, 이강국, 이강훈, 최재형, 김마리아, 오세창, 박차정, 최홍식, 한용운, 이은숙, 서재필, 조만식, 이종..

마인드 (Resist)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