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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 유시민 작가, 이재명 '중도 보수' 해석

대통령이 내란죄를 범해서 탄핵이 되고 탄핵 인용이 아직 결정된 건 아니지만, 그렇게 되어야 대선이 치러지잖아요. 조기대선이.그 정당이 다시 집권한다는 걸 바로 그것도 곧바로, 상상할 수 있으세요?그렇기 때문에 누가 나오든 이제 크게 변화가 없을 거다. 그게 하나 있고, 두 번째는 국힘당에서 좋은 사람을 뽑을 수가 없어요.득표력이 있고 국민에게 어떤 다가설 수 있는 후보를 뽑는 게 불가능한 정당이 되어버렸어요.당원들이 너무 많이 나갔고 그리고 가짜뉴스나 이런 것들 때문에 이상하게 결속이 돼 가지고, 당원 자체 당원과 핵심 지지층 자체가 비이성적인, 어떤 극도로 우매한 집단이 되어 버렸어요.그래서 누구도 거기서 어느 정도의 합리적 대화가 가능한 그런 정치인이 거기서 후보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진 것 아니냐..

카테고리 없음 2025.02.24

엔제이지 : NJZ, 음악 무대 협업의 '아티스트'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 NJZ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Minji, Hanni, Danielle, Haerin, and Hyein's new group name : NJZGet ready for an exciting journey with NJZ in 2025! Stay tuned!- 2022년 7월 22일 뉴진스 + 2025년 2월 7일 NJZ 엔제이지- 팬덤명 버니즈 BNZ 유지, 새로운 소속사는 추후 알려줄 예정- 2024년 12월 14일 인스타그램 njz_official 팔로워 516만 명- 2025년 03월 23일(일요일) 신곡 발표, 공개 사진 신곡 콘셉트Complexcon Hong Kong (March 21-23, 202..

엔제이지 (NJZ) 2025.02.23

음악 : A-ha - Take on me, Take me on

We're talking away, I don't know what I'm to say. I'll say it anyway, Today's another day to find you.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r love, OK?서로 말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어쨌든 말할게요, 오늘은 당신을 찾을 날이 아닌가 봐요.부끄러움을 떨쳐내고,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다시 올게요, 알겠죠?Take on me (Take on me), Take me on (Take on me).I'll be gone, In a day or two날 받아줘요 (날 받아줘요), 날 데려가줘요 (날 받아줘요).난 떠날 거예요, 하루 이틀 후에 말이죠.So needless..

메모리 (Music) 2025.02.23

저항 : 이재명 대표, 100분 토론 지도자의 '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19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내란 테러 상황을 진단하며 국민들을 안심시켰다.이재명 대표는 검찰의 정치 기소에도, 정치 테러범의 칼에도, 계엄령 내란에서도 살아 돌아온 지도자다.특히 12.3 계엄령 내란의 밤 이재명 대표가 보여준 리더십이 없었다면, 윤석열과 계엄군은 서슬 퍼런 총칼로 민주주의를 짓밟았을 것이다.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과거의 모습들이 현재에 펼쳐졌다면, 아마도 극한의 저항과 내전과 복수가 펼쳐졌을 것이다.이재명 대표를 죽이려는 과정의 주범은 내란 테러 족속이며, 공범은 황색언론 기레기이며, 이들에게 기생하는 민주당 수박들이 있다.현재의 내란 테러를 제압하고 정상화할 유일한 방법은 이재명 대표와 현재의 민주당 지도부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 외에는 ..

마인드 (Resist) 2025.02.21

음악 : Daoko x 요네즈켄시 - 타상연화

[ 애니 : 쏘아 올린 불꽃, 밑옆? OST - 타상연화 ]그 날 바라보았던 물가를, 지금도 떠올리곤 해.모래 위에 새긴 말, 너의 뒷모습.밀려온 파도가 발치를 스쳐, 무언가를 휩쓸어가.고요한 저녁 바다 위, 노을 만이 지나가.반짝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을 보고 있었어.분명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이, 애매한 마음을 풀어서 이어 주었지.이 밤이 계속되길 바랐어.“앞으로 몇 번을 너와 함께 같은 불꽃을 볼 수 있을까” 라며, 웃는 얼굴에 무얼 할 수 있을까.상처받는 일 기뻐하는 일, 반복하는 파도와 감정.초조한 마지막 열차의 소리, 몇 번이고 말을 하며 너를 부르지.물결 사이에 한번 더, 이제 두 번 다시는 슬퍼하지 않고, 끝나도록.핫 하고 숨을 마시면, 사라질 것 같은 빛이, 분명 아직 가슴에 남아 있어..

메모리 (Music) 2025.02.21

저항 : 준석열, 내란 테러의 변종 괴물 '탄생'

최근 준석열이라 불리는 내란 테러 족속의 변종 괴물 이준석(개혁신당 화성을)이 탄생되었다.그와 관련 여론 조작, 횡령 배임, 젠더 갈등 등의 문제점들은 윤건희와 같은 수준으로 불거지고 있으며, 이에 비호감도 1위 정치인으로 등극했다.준석열과 관련한 사항들은 일일이 정리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많으나, 시종일관 제대로 된 해명은 하지 않은 채, 토론 운운하며 별일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윤석열이 계엄령 내란이 별일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과 같은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것이어서, 준석열은 그에게 아주 적합한 닉네임이라고 할 수 있다.정언 유착과 여론 조작은 윤석열 내란 테러 족속의 우두머리가 대통령이 된 원인으로, 준석열도 내란 테러를 함께한 공범이나 다름없다더 나아가 준석열은 대통령 출마를 공공연하게 밝히며..

마인드 (Resist)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