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테러 족속의 사이비 종교 하수인 위헌정당 국민의짐 강릉 권성동의 연설은 ‘공포’였다.초등학교 교사가 권성동 학생에게 낸 쉽디 쉬운 문제에, 다 읽기 어려운 정도의 정신세계를 노출하는, 채점을 할 수 없는 수준의 답변을 배설해 끄적거려 내놨다.권성동은 ‘다시 한번 힘차게 좌절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의 헛소리에서, ‘민주당’이란 단어는 45번, ‘이재명’은 19번 말하며, 경악할 남 탓과 뜨악한 저질 연설로 비웃음을 받았다.권성동이 학생이었고 내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다면 즉시 0점이고, 생기부에는 “남 탓만 일삼는 아직 어리디 어린 학생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많은 관심과 교육과 처벌이 필요해 보입니다.”라고 쓰고, 미래가 공포스럽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이러한 모습은 윤석열이나 내란의힘이나, 사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