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4

저항 : 지귀연&심우정, 경악스러운 쓰레기들

윤석열 국짐의 계엄 내란과 사이비 종교의 법원 테러가 가진 경악스러운 범죄를 뒷받침하는 자들이 여기저기에서 불쑥불쑥 모습을 드러낸다.윤석열이 다시 풀려날 것은 상상할 수 없었을뿐더러, 지난해 12월 3일로부터 이제 탄핵이 인용되어 안정될 날만을 앞두고 윤석열이 풀려났다.지귀연 부장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이 윤석열의 하수인으로 내란의 우두머리를 풀어주어, 불구속 수사로 변경됨에 따라 다시금 불안을 야기했다.이들의 인식과 우리나라 대다수 상식적인 국민들의 인식과의 괴리는 충격적인 지경이다.공정하고 상식적인 인식이 내란 테러 족속들에게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인 것으로 보인다.최근 이철규, 장제원,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등 내란의힘과 관련한 범죄 사실들이 캐비닛에서 나오며, 검찰과 경찰의 정치질이 그 범죄 사실..

마인드 (Resist) 2025.03.09

저항 : 내란과 테러, 윤석열 구속 기소 '경사'

긴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으나, 정치 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 윤석열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2차례나 신청하며, 추가 조사 의견을 피력했다가 불허됐다.공수처는 수사권이 있고, 검찰은 기소권이 있고, 법원은 재판권이 있는 올바른 사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 것으로 해석된다.이에 심우정 검찰총장이 1월 26일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윤석열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한때 불기소나 불구속 수사 의견을 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하지만 이 자리에서조차 기소 의견이 많아지자, 마지못해 검찰은 윤석열에 대해 구속 기소함에 따라 구속 영장이 청구되어 집행됐다.윤석열의 24.12.3 계엄령 내란과 25.1.19 법원 테러라는 초유의 사태가 탄핵과 구속으로, 드디..

마인드 (Resist) 2025.01.27

음악 : 나의 아저씨, 이선균 님 추모 - 어른

[ 추모 : 2023년 12월 27일 이선균 님 별세 ][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 손디아 (Sondia) : 어른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젠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바보 같은 나는 내가 ..

메모리 (Music) 2024.12.27

저항 : 매국 보수 검찰 정권 퇴진 시국선언 들불

우리나라 비루한 몸뚱이가 바닥에 내동댕이 쳐져, 널브러지고 말았다. 지난 11월 7일 있었던 매국 보수 검찰 정권 윤건희의 수준 낮은 저질 기자회견은, 우리 국민들을 비참하고 참혹하게 만들었다. 매국 보수 검찰 정권의 이러한 부끄러운 행태에 대학들의 시국선언이 지난 박근혜 탄핵 촛불과 같이 들불처럼 일어나기 시작했다. 11월 13일에만 공주대, 제주대, 경희대, 전북대. 앞서 28개 대학의 교수와 연구진들이 참여해 32개 대학이 시국 선언에 참여했다. 이는 대구경북과 70대 중 부끄러움과 상식이 남아있는 일부 사람들이 여론 조사 지지 답변을 철회하면서, 지지율이 20% 이하로 조사되면서부터다. 용산 대통령실 이전, 대통령실 사적 채용, 바이든 욕설 변명, 언론 탄압과 장악, 양평 고속도로 비리, 이태원 ..

마인드 (Resist)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