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 10

저항 : 윤석열 내란범, 부화수행 범죄 처벌해야

윤석열 계엄령 내란 범죄자를 옹호하고, 부화수행하는 내란 범죄가 버젓이 황색언론과 기레기를 통해 확산 유통되고 있다. 매국 보수 검찰 권력의 지푸라기를 잡고 있는 대구 경북 노인들은 독재 정권에 부역하고 살면서, 올바르게 민주주의를 배운 적 없는 무지한 자들이다.뿐만 아니라 나이에 상관없이 보수적 성향인 자들은 가짜 정보와 뉴스를 많이 소비하고, 편견과 확증 편향을 서로 나눈 결과 좀비 상태가 되어 있다.이에 따라 민주주의 사회를 독재 왕정 사회 정도로 회기 시키고자, 계엄령 내란을 일으켰던 윤석열을 옹호하는 자들도 처벌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내란의 공범인 국짐당에 대해서는 그 시기가 언제이건 정당 해산을 해야 하고, 무식한 사고로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매국 보수, 태극기 노인, 사이비 종교..

마인드 (Resist) 2024.12.17

음악 : 하이브 옹호 쓰레기 콘텐츠의 무게 0g

하이브를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자칭 변호사, 자칭 전문가, 이익 단체, 댓글 알바, 기레기, 유튜버들은 팬덤명이라도 정하는 것은 어떨까?팬덤명은 대충 저질 쓰레기 블랙 게임 개저씨 독점 실패 누락 사재기 은폐 방치 괴롭힘 갈등 누명 언플 접대 리스트 역바이럴 주가 범죄 등 대충 잘 고르시길.방시혁의 하이브가 얼마나 저질 쓰레기 블랙 게임 기업인지 알 수 있는 건 하이브를 옹호하는 자칭 변호사, 자칭 전문가, 이익 단체, 댓글 알바, 기레기, 유튜버 등이 쏟아내는 억지 주장이 담긴 배설에서 알 수 있다.이들은 너무 감정적이고, 그래서 설득력이 전혀 없고, 정보 가치가 전혀 없다.우선 이들은 흥분한 것만 같은 쓰레기 내용을 싸지르는데, 그 내용은 일방적으로 한쪽 편인 하이브를 옹호하는 형편없는 응원 콘텐츠다...

메모리 (Music) 2024.12.14

뉴진스 : 민 대표, 디스패치 기레기 명예훼손 고소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과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12월 2일 밝혔다.지난 4월 이래 이들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사실을 더해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해 왔다.디스패치의 기레기 김지호, 박혜진은 이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했으면서도, 민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하여 명예를 훼손했다.이에 가짜 뉴스 언플을 통한 역바이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피고소인들의 심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져야 하며, 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민희진 전 대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항 : 황색 언론 종사자의 실체

우리가 만나는 기자들은 누구인가? 요즘 언론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가장 먼저 흔히 접하는 사진기자는 엄밀히는 기자가 아닌, 사진가에 가깝고 언론사 직원이 아닌 프리랜서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구체적인 지시 없이 현장에 나가 구도도 잘 모르며, 다량의 사진에 비해 쓸 만한 사진은 없고 그나마도 보정하고 수정해서 쓴다. 촬영 중에 명령조로 포즈나 추가 촬영을 요청하는 건 매우 부자연스럽다. 마치 자신들이 자격이나 결정권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진을 정하는 건 이들이 아니다. 방송국 카메라 기자도 과거에는 적정한 실력이 요구되었으나, 기술이 발달하면서 접근이 쉬워진 뒤 특별할 것 없는 카메라맨으로 격하되었다. 방송국 작가는 뭐 하는 사람들인가? 과거에는 글을 많이 작성해야 했지만 요즘은 그냥 섭..

마인드 (Resist) 2024.11.08

저항 : SNL 매국 보수 프로그램 폐지돼야

급기야 우리나라 수준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에 대해 매국 보수 정당 기관지에 글 따위 연재한다는 개나 소나 작가와, 이를 반대한다며 대사관을 찾아간 쓰레기 노인들. 이런 한심한 상황을 조롱해야 하는 개그 프로그램 SNL은, 반대로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를 개그 소재로 삼는 짓을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BTS로 졸부가 된 방시혁의 하이브 관계자들이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에 대해 행하고 있는 온갖 부조리한 행태들. 이러한 하이브를 소재로 삼아야 하는 개그 프로그램 SNL은, 반대로 이를 입증하러 참고인으로 나온 피해자를 개그의 소재로 삼았다. 뭘 개그의 소재로 삼아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수준 미달의 개 같은 개 같은 개 같은 개 같은 짓거리다..

마인드 (Resist) 2024.10.20

저항 : 기레기의 후안무치 범죄 4 <접대>

[ 통상 특수 광고 접대 ] 이들 기레기에게 권력 기관과 자본 기업이 접대하는 방식은 통상적 접대, 특수한 접대, 행사 지원, 광고 지원 등 크게 4가지가 있다. 통상적 접대는 평소에 정치와 기업 관계자가 기레기들에게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접대하는 것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식사는 결코 평범하지 않게 된다. 특수한 접대는 기자 간담회, 상품 설명회, 영화 시사회 등을 통한 가벼운 회유 행사이다. 기레기는 행사에서 우월 의식을 느끼며, 비판은 가능하지 않다. 좀 더 노골적인 특수 접대는 술자리 접대, 골프 모임, 명절 선물 등 너저분한 불법 접대다. 완벽히 권력, 기업과 한 몸이 된 기레기에게서 비판은 찾아볼 수 없다. 기레기들과 정치, 기업의 유착 관계는 출입 기자라는 이름으로, 취재원이라는 이름으로 취..

마인드 (Resist) 2024.10.15

저항 : 기레기의 양아치한 범죄 3 <가짜>

기레기가 급증하는 이유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유튜브와 SNS의 성장, 그로 인한 수익성 약화가 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올드 미디어 특히 텔레비전은 뉴 미디어 유튜브로 급변하는 시기, 매국 보수 권력에 장악되면서 신뢰성이 떨어져 위기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조중동 등 매국 보수 신문은 종편으로 옷을 갈아입었지만, 마찬가지로 신뢰성이 제로인 미디어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이들 올드 미디어의 노출을 담당하던 포털 사이트의 영향력 또한 덩달아 미미한 수준으로 떨어져 검색 기능만 남아 있다. 커뮤니티, 카페 등 특정 게시판은 권력의 바이럴과 역바이럴에 장악되면서, 여론 왜곡이 심각해져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다. 여론 조사 기관도 여론 조사의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

마인드 (Resist) 2024.10.14

저항 : 기레기의 몰염치한 범죄 2 <찬양>

삼성과 신세계 등 재벌 3세 기업에 대해 기레기들은 기업이 심각한 위기임에도, 이재용과 정용진을 찬양하는 기사를 생산한다. 애플이 신제품을 출시하면 늘 그렇듯이 혁신이 없고, 판매가 저조하고, 단점을 확대하는 부정적인 기사들을 복붙 해 배출한다. 반면 삼성이 신제품을 출시하면 늘 그렇듯이 접는 게 혁신이고, 판매가 호조이고, 장점을 부각하는 긍정적인 기사를 내놓는다. 이건 언론뿐 아니라 IT 유튜버조차도 삼성에게 광고를 받아 앵무새처럼 찬양 일색이어서, 변별력 있는 유튜브를 찾기 어렵다. 이에 따라 기업 이익과 부동산 상승을 찬양하는 것이 목표인 경제 신문과 방송 등의 사이비 언론은 언론에서 배제되는 것이 옳다. 마찬가지로 엔터에서는 BTS로 졸부가 된 하이브가 레이블과 아티스트를 공격함에도 방시혁과 기..

마인드 (Resist) 2024.10.13

저항 : 기레기의 파렴치한 범죄 1 <편향>

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합성어로 쓰레기자라고도 한다. 수준 낮은 기자들과 공익성에 부합하지 않는 가짜 뉴스, 근거 없는 모함을 일삼으면서 돈을 버는 기자들의 행태를 비꼬기 위해 쓰이기 시작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기사, 선동과 날조,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사용한 기사 등 질이 낮거나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들에게 주로 사용한다. 이들이 쓴 기사는 찌라시가 되며, 이런 짓을 언론사 단위로 행하면 황색언론이 된다. 혹자는 이러한 기레기들의 행태에 대하여 악플 쓰고 돈 버는 놈들이라 비유했다. 4치 : 파렴치, 몰염치, 양아치, 후안무치. 카메라가 산불 화재 현장에서, 단풍나무를 비추면서, 물가 상승 이야기를 한다. 이게 화재 뉴스인가? 날씨 뉴스인가? 경제 뉴스인가? 특정 사건의 단면에서 정확한 정..

마인드 (Resist) 2024.10.12

저항 : 전문가 집단의 위선

일명 전문가 집단 검사, 의사 / 법무사, 회계사, 공인중개사 / 사회복지사, 노무사 / 기레기 중에서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는 직업은 없다. 검사, 판사 등의 법조인들의 한심한 작태와 의사를 비롯한 의료인들의 이기적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입과 손만 아픈 일이 되었다. 법조인과 의료인들은 사회성이 매우 떨어지며,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대한민국 전체 공동체를 파괴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이들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혼란 속에서 각자도생의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은, 더 이상 이들을 방치할 수 없다. 드물게 관계하게 되는 법무사, 회계사, 공인중개사 등은 유통망에서 불필요하게 중간 마진을 챙기는 것과 같이, 사회적 약자와 공공기관 사이에서 과도한 수수료를 챙기는 양아치 집단으로 정의된다..

마인드 (Resist)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