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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사이버 렉카, 범죄 수익 전액 압수해야

리바NJZ (leviaNJZ) 2025. 3. 18. 07:52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사이버 범죄가 매일매일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의 내란과 테러라는 중범죄에 가려졌지만, 살인 강도 폭력 사건만큼이나 잔악한 사이버 렉카들의 범죄를 더는 용서할 수 없다.

대표적인 사이버 렉카들로 인해서 또 한 명의 연예인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으나, 이들은 오늘도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있다.

이런 짓은 황색언론 기레기도 마찬가지여서, 매일매일 사이버 렉카와 같이 가짜 뉴스 생산과 유포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유튜브 사이버 렉카, 황색언론 기레기, 여론 조작 프로모션, 커뮤니티 역바이럴 등 온갖 파렴치한 범죄와 금융, 기업, 주식, 부동산 등 온갖 사기 범죄 등에 우리는 노출되어 있다.

내란의 수괴 윤석열을 지귀연과 심우정이 석방하고, 주가 범죄자 김건희를 무혐의 처분하고, 테러의 주범 전광훈을 체포하지도 않으며, 내란의 공범 최상목은 모든 특검법을 거부한다.

이런 상황이니 내란 테러를 선동해서 수익을 얻는 극우 유튜버와 같은 사이버 렉카를 처벌할 리 없고, 가짜 뉴스를 확대 재생산해 수익을 얻는 극우 기레기와 황색 언론을 처벌할 리 없다.

지난 3년 여 동안 유튜브와 언론 환경은 극도로 잔인한 범죄 현장이 되었으며, 범죄 수익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이버 렉카와 황색언론 기레기 범죄를 막는 유일한 해결 방법은 징벌적 손해 배상 청구와 부당 수익에 대한 전액 압수 조치다.

실제 체포되고 구속되는 처벌보다 높은 수위의 처벌은, 범죄 수익을 완전히 사라지게 함으로써 향후 재범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금융, 기업, 주식, 부동산 등의 사기 범죄가 끊이지 않는 이유가 범죄의 처벌이 낮은 탓도 있으나, 범죄 수익 환수에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 감옥에 갔다 오면 범죄 수익으로 편안하게 살면서, 죗값을 치렀다는 역겨운 소리와 함께 다시 범죄를 허용하는 것은 끔찍하다.

따라서 최근 알려진 사이버 렉카 뻑가, 이진호 등과 극우 유튜버를 비롯한 텐아시아, 디스패치, 문화일보, 조선, 데일리 따위 황색언론 기레기들의 범죄 수익을 전액 압수해야 한다.


< 사이버 렉카와 황색언론 기레기 >

온라인에서 특정인에게 일어난 이슈를 편집한 영상을 게시해서 해당인을 비하, 비난하는 영상을 콘텐츠로 하는 이슈 유튜버에 대한 멸칭.

렉카는 사고만 일어나면 난폭운전으로 현장에 출동하는 사설 구난차에 대한 속칭인데 이슈 유튜버가 하는 행동이 이 렉카와 비슷해서 그 단어를 따와 사이버 렉카라고 부른다.

2020년대 중반경부터는 이 용어를 제도권 언론에서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뉴스 및 방송에선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 사이버 레커란 표기를 사용한다.

2023년 성균관대학교와 한국언론학회가 주최한 '온라인 혐오 표현과 정치' 세미나에서 사이버 렉카 문제를 다루었는데 주요 사이버 렉카 채널로 까무위키, 뻑가 PPKKa, 연예뒤통령 이진호, 연예부장 4개 채널을 선정하였다.

황색언론 기레기 : *텐아시아 최지예 *텐아시아 이민경 디스패치 김지호 디스패치 박혜진 문화일보 안진용 스포츠조선 백지은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세계일보 이복진 아이즈 윤준호 아이즈 이덕행 스포츠서울 조은별 스포츠서울 정하은 한국경제 김소연 한국경제 이미나 뉴스1 박혜성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데일리안 박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