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길과 바로 이어진 파괴의 길에 들어선 뒤 퇴행의 길에 들어서면, 그다음은 범죄의 길이 펼쳐진다.파괴의 길이 메타 인지 결여, 환경 기반 성공, 영구 권력 유지로 시작되었고, 퇴행의 길이 오류의 은폐, 사이비 결탁, 손쉬운 주식, 부당한 관계, 여론의 조작으로 완성된다.이를 기초로 이들은 되돌이킬 수 없는 범죄의 길에 들어서며, 윤석열과 방시혁이 저질러온 반 민주적이고 반 헌법적인 행위를 저지르게 된다.하지만 윤석열의 계엄령 내란 테러와, 방시혁의 민희진 대표 해임에서 퇴행의 길에 들어서는 과정에서, 얽히고설킨 관계로 인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정상 작동하지 않게 된다.그 결과 우리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행태를 모두 목격하게 되었으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회복할 때까지 이들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