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이 엘리트 집단 소위 법비인 검사, 판사들에 의해 산산이 파괴되었다.내란 테러 족속에 해당되는 서울대 귀족, 검사와 판사, 육사 경찰대, 사이비 종교, 내란의 힘, 강남 재벌, 대구 영남, 좀비 노인, 황색 언론 등은 위기를 느끼고 있다.12월 3일 윤석열과 김용현의 계엄 내란, 1월 19일 김건희와 전광훈의 법원 테러, 3월 8일 지귀연과 심우정의 사법 파탄, 5월 1일 조희대와 한덕수의 사법 내란.이들이 최근에 일으킨 반헌법적 행위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이 사라져 가고 있는 환경적 변화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계엄 내란과 법원 테러의 주동자, 독재 망령의 부활을 꿈꾸는 동조자, 여론 조작과 언플 역바이럴의 범죄자, 주식 부동산 등 경제 사기 범죄자, 저항하는 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