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2

저항 : 내란 테러, 사법부 신뢰가 파탄 났다

헌법재판소와 법원이 내란과 테러의 주동자들에 대해 탄핵과 처벌을 하지 않으면서,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테러를 일으킨 전광훈은 구치소는커녕 여전히 자유의 몸인 상태이다.헌법재판소는 윤석열에 대한 탄핵 심판의 결론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며, 전광훈은 압수 수색이나 소환 조사조차 받은 적 없는 상태이다.한덕수에 대해서 헌법재판소는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였으나 파면에 이를 정도는 아니다’라며 탄핵을 기각해, 헌재는 자기부정마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계엄령 내란에 동조하는 비상식적인 헌법재판관들과 지귀연 판사 그리고 심우정 검사까지 사법부의 신뢰는 완벽하게 파탄난 상태이다.헌법과 법률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혼란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진단되는 시기가 되었으며, 사회적 스트레스가 급격히 쌓이기..

마인드 (Resist) 2025.03.28

뉴진스 : K팝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법부 장악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지 않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상황에 따라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를 회복하고 싶어, 이를 창설하고자 주동하는 내란 좀비 세력과 동조하는 황색언론 기레기는 우리나라 헌법 제11조를 정면으로 위반했다.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는 윤석열과 김건희는 왕이 되고, 내란 좀비 세력은 귀족이 되고, 황색언론과 기레기는 이들의 영구적인 선전지가 되고자 하는 시도였다.K팝의 나라에서 12.3 ..

엔제이지 (NJZ)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