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NewJeans)

뉴진스 : 2024년,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

리바진스 (levianwjns) 2024. 12. 24. 08:01

뉴진스(NewJeans)가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도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조사한 30대 이하가 올해 가장 좋아한 가수에서 1위는 뉴진스 25.5%, 2위는 아이유 20.6%, 3위는 에스파 13.3%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올해 활동한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은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으로 3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

40대까지의 조사에서도 뉴진스는 최상위권에 있으며, 세부적인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10대 1위 뉴진스 35.1%, 2위 에스파 20.0%, 3위 아이유 14.5%
20대 1위 뉴진스 24.8%, 2위 아이유 22.6%, 3위 에스파 13.8%
30대 1위 아이유 22.4%, 2위 뉴진스 20.2%, 3위 BTS 9.5%
40대 1위 임영웅 23.3%, 2위 아이유 16.9%, 3위 뉴진스 8.8%

<2024년 7월, 9~10월, 11월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281명 면접조사(CAPI)>


한국갤럽이 조사한 30대 이하에서 올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1위 APT. (로제&브루노마스) 9.8%, 2위 Supernova (에스파) 7.2%, 3위 How Sweet (뉴진스) 5.9%로 조사됐다.

4위 해야(HEYA) (아이브) 5.3%, 5위 Happy (데이식스) 4.7%, 6위 밤편지 (아이유, 2017) 4.3%, 7위 Hype Boy (뉴진스, 2022) 4.1%, 8위 밤양갱 (비비) 3.7%, 9위 Love wins all (아이유) 2.7%, 10위 Supernatural (뉴진스) 2.5%.

뉴진스만 따로 10대에서 30대까지 가장 좋아한 노래 순위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0대 : 3위 How Sweet 9.4%, 5위 Hype Boy 5.7%, 9위 Ditto 3%, 10위 Supernatural 3%
20대 : 3위 How Sweet 6.1%, 8위 Hype Boy 3.8%, 9위 Bubble Gum 3.1%
30대 : 6위 How Sweet 3.6%, 8위 Hype Boy 3.4%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로 뉴진스는 2022년 데뷔한 이래 3년 연속 최고의 아티스트임이 입증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5년도에도 인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추측이다.

하지만 하이브는 하루도 빠짐없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아티스트에 대한 저속하고 저열하고 처참한 수준의 음해를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가 인수한 TAG PR은 배우 브레이크 라이블리의 이미지 하락을 목표로 음해 역바이럴을 했던 회사로, 하이브가 해외에서도 언플과 역바이럴 행위를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 어도어의 이러한 언플과 역바이럴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하이브 어도어에 대한 신뢰도와 소속 아이돌들의 인기도는 2025년 더욱 최악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 뉴진스 연말 일정 ]

2024년 12월 25일 : 2024 SBS 가요대전
2024년 12월 25일 :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4년 12월 27일 :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드

2024년 12월 28일 : NTV 발표! 올해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 연간 뮤직 2024
2024년 12월 30일 : TBS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

2024년 12월 31일 : 2024 MBC 가요대제전 & 카운트다운 일본 24/25
2025년 01월 04일 : 39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 황색언론 기레기 명단 ]

텐아시아 최지예 텐아시아 이민경 디스패치 김지호 디스패치 박혜진 문화일보 안진용 스포츠조선 백지은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세계일보 이복진 아이즈 윤준호 아이즈 이덕행 스포츠서울 조은별 스포츠서울 정하은 한국경제 김소연 한국경제 이미나 뉴스1 박혜성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데일리안 박정선

[ 우리의 아티스트 응원 ]

뉴진스, 아이유, 김이나, 고민시, 윤종신, 이승환, 유리, 서현, 문별, 박효신, 스윗소로우, 안보현, 스테이씨, 이채연, 츄, 신소율, 고아성, 박보영, 이종석, 최민식, 이동욱, 허성태, 장범준, 황동혁, 피오, 온유, 레이디제인, 박명수, 김은숙, 토니안, 이엘, 김서형, 이센스, 윤일상, 규진, 봉준호

< #JEANZFORFREE 🧸🦦🐶🐱🐹 + 🐰🧢👽💪❤️ >


한편 하이브 어도어는 저속한 언플과 역바이럴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12월 6일에는 스텝을 향한 부당한 괴롭힘이 있었으며 결국 퇴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13일 하이브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으로 내용 증명을 보냈으나, 시정 의지가 전혀 없음이 확인되면서 11월 29일 0시 전속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결국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 이사를 사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같이 퇴사하면서, 역겨운 게임엔터 쓰레기 개저씨 블랙 기업 하이브와의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11월 25일 민 대표 측은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고, 12월 2일에는 하이브 전 대표 박지원과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이브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 대한 부당한 요구와 해임, 언플과 역바이럴, 표절과 비방, 개인정보 유출과 부당 대우 괴롭힘 등 온갖 불법적 행위를 끝도 없이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2일 하이브 낙하산 어도어가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함께 뮤비를 작업한 신우석 감독과의 작업물이 공개되어 있는 유튜브 변희수 채널 삭제를 요구해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9월 25일 CBS 라디오에서는 하이브 홍보팀이 뉴진스의 성과를 왜곡하고 폄하했으며, 해당 매체를 포섭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어 하이브가 어떤 기업인지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의 안무 표절을 지적받았고, 이후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CCTV 삭제 사실, 내부 고발자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넘어갔다는 사실, 제작 포뮬러 모방과 기획안 복붙 사실 등도 드러났다.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는 뉴진스 멤버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하이브가 과로사를 은폐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가 임원용 내부 보고서에 타사 아티스트를 비롯한 자사 아티스트까지 매우 부적절하고 역겨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게다가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폐기물 부담금 및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온갖 누락을 비롯한, 하이브 상장 당시 방시혁 일당이 주가 범죄를 통해서 6천여 억 원의 이익을 취한 것 등 광범위한 불법 행위에 대한 사법 처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뉴진스에 대한 온갖 부당한 행위들에 맞서 버니즈와 팀 버니즈는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팀 버니즈는 어도어 낙하산 대표와 관련자들을 고발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악성 게시물을 대량 고발해 법적 대응하고 있다.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은 11월 9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정식 안건으로 제출되어 있으며, 하이브 청문회 및 입법 보완, 제정에 관한 청원은 12월 12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겼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12월 3일 윤석열과 공범들의 계엄령 내란 범죄에 대해 1차 탄핵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되었으나, 12월 14일 2차 탄핵이 가결되어 윤석열의 직무 정지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