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Jeans)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팬덤 버니즈(Bunnies)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12월 19일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 지원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와 관련해서 뉴진스 멤버들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이 부담을 덜고 성장을 위한 자기 일상을 찾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자신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입니다.
초록우산은 이번 기부금을 전국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 가정 30 가구의 생계·주거·학습·의료 등 생활안정과 진로·취업 등 자립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선 12월 14일 윤석열 탄핵 집회에는 김밥 110인분, 음료 100잔, 오곡라테 50잔, 아메리카노 50잔, 청귤차 50잔, 약수한방삼계탕 10그릇, 온반 50그릇, 만둣국 50그릇 등을 4곳 식당에 사전 결제.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계정인 jeanzforfree로 소통을 시작해, 현재 팔로워는 330만을 넘었다. 향후 활동명은 jeanz로 추정되며, 2025년에 본격적인 활동을 해나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하이브 어도어, 극우 매국 세력까지 이들의 심각한 범죄 행위인 언론 플레이와 역바이럴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은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11월 29일에 자동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되었음에도, 스스로 하이브 로비와 앞광고 뒷광고를 받고 있다고 밝히는 듯 행동하는 황색 언론과 기레기들 자칭 전문가 유튜브 렉카의 협박은 의미가 없다.
텐아시아 최지예, 텐아시아 이민경, 디스패치 김지호, 디스패치 박혜진, 문화일보 안진용, 스포츠조선 백지은,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세계일보 이복진, 아이즈 윤준호, 스포츠서울 조은별, 스포츠서울 정하은, 한국경제 김소연, 한국경제 이미나.
SNS인 X을 통해서 알려진, 뉴진스에 대한 커뮤니티 악플 수준의 저질이고 감정적이고 악의적인 아무도 읽지 않는 찌라시 내용을 하루에도 서너 개씩 뿌려대는 곳들이다.
내용도 가짜 뉴스와 가짜 정보도 되지 못하는 글의 특징인 우려, 향후, 전망, 전문가 등 빈번하게 기레기들이 쓰는 입증되지도 않는 악의적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자신의 이름 뒤에 버젓이 기자라고 붙이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지만, 기레기들은 악플 쓰고 돈 버는 놈들이라 범죄자에게 왜 범죄를 저질렀냐는 질문에 지나지 않는다.
[ 기레기에 대한 나무 위키 정의 ]
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합성어, 쓰레기자라고도 한다.
수준 낮은 기자들과 공익성에 부합하지 않는 가짜 뉴스, 근거 없는 모함을 일삼으면서 돈을 버는 기자들의 행태를 비꼬기 위해 쓰이기 시작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기사, 선동과 날조,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사용한 기사 등 질이 낮거나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들에게 주로 사용한다.
이들이 쓴 기사는 찌라시가 되며, 이런 짓을 언론사 단위로 행하면 황색언론이 된다.
혹자는 이러한 기레기들의 행태에 대하여 악플 쓰고 돈 버는 놈들이라 비유했다.
당연히 이러한 내용의 소스는 하이브 어도어라는 것을 입증하듯 최근 찌라시는 독자 SNS 활동에 어도어가 광고주 등 제3자 항의 우려한다고 한다.
항의가 없는데 항의를 하라는 의미로 읽히며, 항의가 있었던 것처럼 왜곡하기 위해, 로비를 했을 황색 언론과 기레기에게 전달하는 소스다.
엔터테인먼트에는 관심이 없고 언플과 역바이럴에나 특화되어 있는, 저질 임원용 내부 보고서로 타사와 자사 아티스트를 평가하는 하이브 어도어가 할 만한 짓이다.
하이브 어도어가 뉴진스의 11월 29일 전속계약 해지가 무효라고 법원에서 인정받고 싶겠지만, 신뢰 파탄의 증거는 차고 넘치고 넘친다.
게다가 동등한 계약 관계에서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이를 전혀 시정하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되는 것은 매우 상식적인 것일 뿐이다.
< 우리의 아티스트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 뉴진스, 아이유, 김이나, 고민시, 윤종신, 이승환, 유리, 서현, 문별, 박효신, 스윗소로우, 안보현, 스테이씨, 이채연, 츄, 신소율, 고아성, 박보영, 이종석, 최민식, 이동욱, 허성태, 장범준, 황동혁, 피오, 온유, 레이디제인, 박명수, 김은숙, 토니안, 이엘, 김서형, 이센스, 윤일상, 규진, 봉준호 외 >
< #JEANZFORFREE 🧸🦦🐶🐱🐹 + 🐰🧢👽💪❤️ >
한편 하이브 어도어는 저속한 언플과 역바이럴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12월 6일에는 스케줄을 함께하고 있는 스텝들을 향한 괴롭힘이 있었다는 사실을 뉴진스 멤버들이 입장문을 통해 알려왔다.
뉴진스는 지난 11월 13일 하이브 어도어에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으로 내용 증명을 보냈으나, 시정 의지가 전혀 없음이 확인되면서 11월 29일 0시 전속계약이 자동으로 해지되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결국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사내 이사를 사임하고 함께하는 동료들이 같이 퇴사하면서, 역겨운 게임엔터 쓰레기 개저씨 블랙 기업 하이브와의 본격적인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11월 25일 민 대표 측은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고, 12월 2일에는 하이브 전 대표 박지원과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이브 어도어는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에 대한 부당한 요구와 해임, 언플과 역바이럴, 표절과 비방, 개인정보 유출과 부당 대우 괴롭힘 등 온갖 불법적 행위를 끝도 없이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2일 하이브 낙하산 어도어가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가 함께 뮤비를 작업한 신우석 감독과의 작업물이 공개되어 있는 유튜브 변희수 채널 삭제를 요구해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9월 25일 CBS 라디오에서는 하이브 홍보팀이 뉴진스의 성과를 왜곡하고 폄하했으며, 해당 매체를 포섭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어 하이브가 어떤 기업인지 낱낱이 드러났다.
지난 10월 7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그룹의 안무 표절을 지적받았고, 이후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CCTV 삭제 사실, 내부 고발자에 의해 뉴진스의 기획안이 넘어갔다는 사실, 제작 포뮬러 모방과 기획안 복붙 사실 등도 드러났다.
지난 10월 15일 국정감사에서는 뉴진스 멤버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으며, 하이브가 과로사를 은폐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는 하이브가 임원용 내부 보고서에 타사 아티스트를 비롯한 자사 아티스트까지 매우 부적절하고 역겨운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었다.
게다가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폐기물 부담금 및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등의 온갖 누락을 비롯한, 하이브 상장 당시 방시혁 일당이 주가 범죄를 통해서 6천여 억 원의 이익을 취한 것 등 광범위한 불법 행위에 대한 사법 처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뉴진스에 대한 온갖 부당한 행위들에 맞서 버니즈와 팀 버니즈는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면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팀 버니즈는 어도어 낙하산 대표와 관련자들을 고발했으며, 지난 10월 28일에는 악성 게시물을 대량 고발해 법적 대응하고 있다.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은 11월 9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겨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정식 안건으로 제출되어 있으며, 하이브 청문회 및 입법 보완, 제정에 관한 청원은 12월 12일 동의자수 5만 명을 넘겼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12월 3일 윤석열과 공범들의 계엄령 내란 범죄에 대해 1차 탄핵이 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되었으나, 12월 14일 2차 탄핵이 가결되어 윤석열의 직무 정지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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