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 폭망한 대한민국 1, 극복 가능한가?

지난 2024년,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연예 등 사회 전방위에 걸쳐 과거로 회귀했다.

권력에 대한 견제 장치가 기능을 하지 못했고, 대구 경북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 등 권력의 동조자들과 부역자들, 황색 언론과 기레기들은 우리나라가 폭망하는 선택을 했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암적 존재 30%는 늘 존재하며, 이들은 굳이 대한민국이 아니어도 된다고 인식하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가 무질서와 폭력, 문화와 문명의 퇴보, 허무주의가 활성화되는 상황은 이미 경험할 수 있는 사회 현상이 되고 있다.

미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분석하는 것이 맞는 현재 상황, 폭망한 우리나라 상황은 극복 가능한가?


[ 대중의 반역 - 대중 사회의 위험 ]

1. 무질서와 폭력 : 대중의 무관심과 원리적 사고의 결여는 사회의 무질서와 폭력을 초래해, 극단적인 정치 이념의 확산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2. 문화와 문명의 퇴보 : 대중은 문명의 복잡성과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명이 퇴보해 사회 전반의 지적 수준과 문화적 수준을 저하시킵니다.

3. 허무주의 :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증가해 사회 전반에 허무주의가 확산하고, 개인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목적의식을 저하시킵니다.


우리나라의 70%는 공정과 상식을 원하며, 공동체 질서를 중시하며, 협동적 사고를 가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질서와 폭력에 거부 반응을 보인다.

개인주의가 배척되고,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고, 사회적 경직이 발생해 사회적 퇴보와 허무주의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면 완화될 수 있다.

우리나라 사회의 주요 문제의 핵심 원인인 30%의 유교적 수직적 계급적 세습적 행태들이, 민주 공정 상식 평등으로 대체되어야만 한다.

사회가 안정적이고 단단한 기반이 있어야만 다시 희망이 살아나고,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