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의 반역 - 극복 방법 ]
1. 지혜롭고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의 출현 : 대중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대중 사회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혜롭고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2. 국민의 판단력 향상 : 교육과 자기 계발을 통해 국민 스스로가 판단력을 키우고, 현명한 인물을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문화와 문명의 가치 인식 : 사회 전반의 문화적 지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중이 문명의 복잡성과 가치를 인식하고,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4. 다양한 전문가의 등장 :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등장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며, 한 명의 지배자가 아닌, 여러 명의 훌륭한 인물이 출현해야 합니다.
우리는 2025년, 희망의 아침을 열어줄 지도자가 우리 앞에 출연하길 원하고 있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있고, 경험이 축적된 실력 있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있고, 반드시 통과되어야만 하는 개혁 법안들이 있다.
수십 년 독재 세력에 맞서 쌓아 올린 민주주의가 한순간 파괴되는 경험도 깊이 했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나선 새로운 미래 세대도 만날 수 있었다.
탄핵 집회에 응원봉을 들고 나선 2030 여성들과 민주 시민,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 안세영 선수, 가수 아이유와 이승환, 작가 한강 등 각자의 분야에서 저항하는 전문가들도 존재한다.
2025년, 폭망한 우리나라 극복 가능한가 묻는다면, 긍정적 진단으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 우리의 아티스트 응원 ]
뉴진스, 아이유, 이승환, 서태지, 하림, 유리, 이채연, 고민시, 이태빈, 공찬, 고아성, 지구인, 신소율, 정영주, 서하준, 이승윤, 박명수, 최민식, 황동혁, 봉준호, 김성수 / 고현정, 정찬, 옥자현, 서현, 김이나, 윤종신, 문별, 박효신, 스윗소로우, 안보현, 스테이씨, 츄, 박보영, 이종석, 이동욱, 허성태, 장범준, 피오, 온유, 레이디제인, 김은숙, 토니안, 이엘, 김서형, 이센스, 윤일상, 규진 등
다만 지난 3년과 윤석열의 계엄령 내란과 외환 범죄에서 드러난 수많은 과제들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야만 가능할 것이다.
특검을 통한 이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헌법 및 법률 개정 등 가능한 모든 조치가 진행되어야만 한다.
이 과정에서 과거 국제 사회에서도 발생했던 30% 부역자들의 정치 사회적 내란 행위에 대해서도 잘 대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헌법의 수호, 경제 민주화를 비롯한 사법, 언론, 의료, 교육, 외교 등의 개혁과 종교와 이익 단체에 대한 제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너무 많다.
2025년, 폭망한 대한민국을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원년이 되길 기원하고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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