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2025년 6월 3일 조기 대선에서 일본인 김문수와 개장수 이준석, 그리고 내란 테러 족속과 법비들을 상대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특검으로 내란을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며, 나아가 개혁 입법을 통해 법이 다시 우리 국민의 손에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이재명 후보를 지켜낼 것이다.
< 이재명은 민주주의를 원하는 보수 중도 진보의 보편적 국민들을 진보적 가치로 이끈다 >
이제는 촛불 혁명, 빛의 혁명의 시대를 지나면서 구시대 산물이 된 일명 민중가요가 들려왔다.
기억에 박히는 문장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
그리고 "술 마시고 싶을 때 한 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거라."라는 내용이 매우 강렬하다.
그래서 구차한 목숨으로 두려움에 떨지 않고,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기로 하였다.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
술 마시고 싶을 때 한 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거라.
전선에서 맺어진 동지가 있다면 바쳐야 한다. 죽는 날까지 아낌없이 바쳐라.
번쩍이는 칼창 움켜쥐고 나서라 전사여, 그날을 위해 이 한목숨 걸고 나서라.
구차한 목숨으로 사랑을 못해.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아라.
두려움에 떨면은 술도 못 마셔. 그렇게 먹은 술에 내가 죽는다.
붉은 맹세, 붉은 피로 맺어진 동지여 죽어도 온다. 그날은 온다. 민족의 해방이여.
번쩍이는 칼날 움켜쥐고 지켜라 전사여, 우리의 깃발 이 한목숨 걸고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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