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56

저항 : 윤석열 체포, 2차 영장 집행 ‘환영‘

윤석열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1월 15일 새벽 4시 30분부터 시작되어, 계엄령 내란으로부터 43일 만에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되었다.윤석열이 체포되어 내란과 외환의 우두머리로 따라 사형 또는 무기 징역에 처하게 된 것을, 매우 매우 매우 매우 환영한다.지난 1월 3일 1차 체포 영장 집행에서 윤석열은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시간을 질질 끌며 버티면서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해, 질질 끌려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그 때문에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무려 43일간 술을 처먹게 방치했다.공수처 예상 조사 내용 : 1. 비상계엄 선포 경위 2. 주요 인물 체포 지시 3. 국회 무력화 시도 4. 선관위 장악..

마인드 (Resist) 2025.01.15

인문 : 인공지능 AI, '12.3 내란 사태' 결과

영화 '서울의 봄'은 액션 영화나 전쟁 영화가 아니라 역사 영화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참혹한 죽음과 검붉은 피는 영화적 장치나 픽션이 아니라 역사적 기록이고 흔적이다.윤석열의 12.3 계엄령 내란 사태는 역사에 기록되지 않는 기억되지 않을 죽음의 시대를, 2025년 다시 불러올 수 있었다.구글과 다음-네이버 검색 엔진과 유튜브 알고리즘과 SNS 팔로워의 결과는 개인의 결정을 나열하는 형태로 보여주는 것에 비해,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의 결과는 나열된 것을 학습해 가공해 보여주고 있다.역사는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모두 기록되고 나열되어야 하는 것이지,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압축하고 가공되어서는 안 되는 분야다.하물며 내란 좀비 세력과 황색언론 기레기가 역사조차 왜곡되는 ..

로직스 (Human) 2025.01.14

저항 : 윤석열 좀비 일당, 사고 정지 ‘양비론’

윤석열 내란 세력을 자꾸 좀비 일당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그들에게서 사고가 전혀 작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지난 1월 9일 최상목의 직무 유기, 법원 쇼핑, 논문 표절, 항명 무죄, 명태균 게이트, 김민전 백골단 등의 뉴스들 중에서 가장 도드라진 건 역시 김민전 백골단이었다.이들이 전혀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는 무뇌 상태라는 것은, 백골단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김민전과 전광훈에게 고개를 조아리는 윤상현에게서 확인이 가능하다.이에 견줄 만한 발언으로 가수 나훈아가 지난 1월 10일 은퇴 공연에서 윤석열 12.3 계엄령 내란과 관련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알려졌다.왼쪽이 오른쪽을 못 한다고 생난리를 하더라. 그러는 지들은 뭐 잘하나? 국회에서 탄핵하든 뭐든 다 좋은데, 반은 국방과 경제를 얘기해야 한다...

마인드 (Resist) 2025.01.13

저항 : 윤석열 좀비 일당, 무뇌 김민전 백골단

최상목의 직무 유기, 법원 쇼핑, 논문 표절, 항명 무죄, 명태균 게이트, 김민전 백골단 등 2025년 1월 9일은 기가 막힌 뉴스들이 즐비한 날이었다.윤석열 내란의힘 당과 내란 동조자들에 대한 사실들이 하나 둘 밝혀지자, 이들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의 반대를 비롯한 시간 지연만을 목표로 하는 좀비 집단이 되었다.자신이 죽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좀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닥치는 대로 물고 뜯으며, 썩은 몸뚱이로 썩은 내를 풀풀 풍기며, 병을 옮기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이들은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좀비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

마인드 (Resist) 2025.01.10

저항 : 공수본, 내란범 윤석열 신속 체포해야

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한 달이 넘도록 술을 처먹고 있다.2025년 1월 3일, 공수처와 경찰의 정당한 체포 영장이 알코올 중독자 윤석열을 비호한 박종준 경호처장과 경호처 직원 나부랭이들의 특수 공무집행 방해로 실패했다.1월 6일까지 효력이 있었던 체포 영장이 기간이 연장되어, 역겨운 윤석열이 내란과 외환의 우두머리로 처벌받는 것을 지켜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12월 29일, 우리나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등 온갖 범죄를 계속 ..

마인드 (Resist) 2025.01.07

저항 : 윤석열 내란 1달, 1차 체포 집행 ‘실패‘

윤석열이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오전 8시께부터 6시간 넘게 질질 끌며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해, 끝내 질질 끌려 나오는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윤석열을 비호하는 박종준 경호처장과 경호처 직원 나부랭이들이 특수 공무집행 방해로 모두 체포되어야야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평안을 회복할 수 있다.2024년 12월 3일 계엄령으로 국회를 해산하는 내란과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는 외환의 우두머리인 범죄자 윤석열이, 오늘도 술을 처먹게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12월 29일, 우리나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79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나, 윤석열과 부역자들은 매국 유튜브와 댓글 여론 조작과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의 폭력 유도 등 내란과 내전 유도 등 온갖 범죄를 계속 이어왔다.공조수사본부(경찰 국수..

마인드 (Resist) 2025.01.03

저항 : 민주당 브리핑, 내란 수괴 체포해야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2025년에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되살리고 일상의 평온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숙연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들께서는 ‘올 한 해 무탈하길 바란다’는 소박한 소망을 전하는 것으로 새해 덕담을 대신하고 계십니다. 2024년 우리 사회는 일상의 평온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해 국회와 국민을 진압하는 초유의 내란 사태로 대한민국은 절망의 시간을 지나야 했습니다. 내란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인 12월 29일에는 항공사고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 분들께서는 대신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2025년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간절하게 기원하며 약속드립니다. 국민과 유..

마인드 (Resist) 2025.01.02

저항 : 민주당 이재명, 희망의 아침을 열겠습니다

[ 이재명 당대표, 내란사태 관련 대국민 성명 ] □ 일시 : 2024년 12월 27일(금) 오전 11시□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이재명 당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대한민국을 악몽 속으로 몰아넣은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침이 오지 않은 탓에잠들지 못하는 ‘저항의 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란 세력’은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제반란을 선택했습니다.총과 장갑차로 국민을 위협했던 12월 3일 밤 그날처럼,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과 싸우는데 남용하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성난 민심의 심판을 피해 용산 구중궁궐에 깊이 숨었습니다.온 국민이 지켜본 명백한 내란을 부정하고 궤변과 망발로 자기 죄를 덮으려 합니다. ‘권한대행’은 ‘내란대행’으로 변신했습니다.내란 ..

마인드 (Resist) 2024.12.28

저항 : 대한민국 폭망, 내란범 한덕수 탄핵

윤석열의 계엄령 내란과 이를 옹호하는 부역자들, 그들 중 한 명인 한덕수가 권한대행이 아닌 탄핵대행을 선언해 12월 26일부로 대한민국은 다시 혼란에 빠졌다.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본격적인 폭망 상태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회복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한덕수가 걷어찼으나, 현재로서는 마땅한 출구도 없어 보인다.윤석열의 내란 공범들과 내란의힘은 대한민국과 대다수 국민들의 안정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매일매일 확인시켜주고 있다.하지만 대구 경북, 매국 노인, 사이비 종교 등은 이들에게 동조하며, 대한민국이 폭망 하는 길을 선택했다.인간들 중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암적 존재 30%는 늘 존재하며, 이들은 굳이 대한민국이 아니어도 된다는 인식이니 결국 나라가 망하는 선택을 했다.이들 매..

마인드 (Resist)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