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17

저항 : 윤석열 탄핵 부결, 국민의힘 내란 주동 정당

[ 탄핵 부결로 국민의힘 내란 주동 정당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역사적인 국회 일정이 12월 7일 오후 5시께 진행됐다.하지만 윤석열이 세 번째 거부권으로 재표결 된 김건희 특검법이 찬성 198, 반대 102로 부결.이어진 윤석열의 계엄령 내란에 따른 탄핵소추안도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불참해 부결됐다.이번 부결로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정당에서 내란 주동 정당으로 전환되었으며, 이에 따라 내란 정당으로 규정되었다.국짐당은 내란 정당, 위헌 정당으로 정당 해산되는 것이 합당하며, 윤석열은 계엄을 행한 내란의 주동자임에도 당분간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앞서 내란의 가장 중요한 주동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이번 계엄이 있기 일주일 전 북한과의 국지전을 유도하려 했다는 사..

마인드 (Resist) 2024.12.08

저항 : 하이브 방시혁 일당 6천억 원 범죄 2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2018년~2019년 BTS가 K-POP의 성공과 음원 사재기로 주목받아, 매출이 두배 가깝게 뛰면서 방시혁은 졸부가 되었다.2019년부터 방시혁과 그 일당들은 엔터 사업의 성공보다는 주식을 통해서 사기를 칠 것을 공모하여, 투자 회사를 설립한다.방시혁의 측근들로 이루어진 이스톤 PE라는 투자회사를 4월 설립하고, 6월에는 250억 원 규모로 첫 투자가 이루어지고, 11월에는 1,050억 원을 추가 투자 했다.그러면서 방시혁과 수익 공유 계약을 체결하고는 비공개했다. 당시 회사의 가치는 1조 2,000억여 원으로 평가됐다.이미 주식을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상장 계획이 없다"라고 거짓말을 했다.하지만 2020년 1월 이스톤 PE는 투..

마인드 (Resist) 2024.12.03

저항 : 하이브 방시혁 일당 6천억 원 범죄 1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매국 보수 정치 검찰 윤건희 정권이 집권한 이후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특히 원화 가치 하락과 함께 주식 특히 코스피 등 국장은 일명 작전을 노리는 단타 개미들이 있는 노름판으로 평가된다.주식 시장은 재벌 총수 부당한 지배권 장악 등 비도덕적 행위들로 인해 소액주주들의 권리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재벌들의 부당한 꼼수인 중복 상장과 유상 증자 등을 막기 위해서 이번에 추진되는 상법 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중복 상장 : 상장이 된 모회사에서 기존 사업부 또는 신사업부를 자회사로 분리한 뒤 해당 자회사도 같이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는 쪼개기 상장이라고도 한다.유상 증자 : 기업이 일정 금액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주식회사의 주식총수를 늘려서 자본..

마인드 (Resist) 2024.12.02

저항 : 기레기의 후안무치 범죄 4 <접대>

[ 통상 특수 광고 접대 ] 이들 기레기에게 권력 기관과 자본 기업이 접대하는 방식은 통상적 접대, 특수한 접대, 행사 지원, 광고 지원 등 크게 4가지가 있다. 통상적 접대는 평소에 정치와 기업 관계자가 기레기들에게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접대하는 것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식사는 결코 평범하지 않게 된다. 특수한 접대는 기자 간담회, 상품 설명회, 영화 시사회 등을 통한 가벼운 회유 행사이다. 기레기는 행사에서 우월 의식을 느끼며, 비판은 가능하지 않다. 좀 더 노골적인 특수 접대는 술자리 접대, 골프 모임, 명절 선물 등 너저분한 불법 접대다. 완벽히 권력, 기업과 한 몸이 된 기레기에게서 비판은 찾아볼 수 없다. 기레기들과 정치, 기업의 유착 관계는 출입 기자라는 이름으로, 취재원이라는 이름으로 취..

마인드 (Resist) 2024.10.15

저항 : 기레기의 양아치한 범죄 3 <가짜>

기레기가 급증하는 이유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유튜브와 SNS의 성장, 그로 인한 수익성 약화가 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올드 미디어 특히 텔레비전은 뉴 미디어 유튜브로 급변하는 시기, 매국 보수 권력에 장악되면서 신뢰성이 떨어져 위기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조중동 등 매국 보수 신문은 종편으로 옷을 갈아입었지만, 마찬가지로 신뢰성이 제로인 미디어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이들 올드 미디어의 노출을 담당하던 포털 사이트의 영향력 또한 덩달아 미미한 수준으로 떨어져 검색 기능만 남아 있다. 커뮤니티, 카페 등 특정 게시판은 권력의 바이럴과 역바이럴에 장악되면서, 여론 왜곡이 심각해져 본연의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다. 여론 조사 기관도 여론 조사의 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있는 것으로 알..

마인드 (Resist) 2024.10.14

저항 : 기레기의 파렴치한 범죄 1 <편향>

기레기는 기자와 쓰레기를 합친 합성어로 쓰레기자라고도 한다. 수준 낮은 기자들과 공익성에 부합하지 않는 가짜 뉴스, 근거 없는 모함을 일삼으면서 돈을 버는 기자들의 행태를 비꼬기 위해 쓰이기 시작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기사, 선동과 날조,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사용한 기사 등 질이 낮거나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 기자들에게 주로 사용한다. 이들이 쓴 기사는 찌라시가 되며, 이런 짓을 언론사 단위로 행하면 황색언론이 된다. 혹자는 이러한 기레기들의 행태에 대하여 악플 쓰고 돈 버는 놈들이라 비유했다. 4치 : 파렴치, 몰염치, 양아치, 후안무치. 카메라가 산불 화재 현장에서, 단풍나무를 비추면서, 물가 상승 이야기를 한다. 이게 화재 뉴스인가? 날씨 뉴스인가? 경제 뉴스인가? 특정 사건의 단면에서 정확한 정..

마인드 (Resist) 2024.10.12

저항 : 바이럴 마케팅 범죄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잠정적인 소비자들 사이에 소문이나 여론을 조장하여 상품에 대한 정보가 끊임없이 전파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의 일종이다. 영단어 'viral'은 바이러스(virus)의 형용사형으로, '바이러스의', '바이러스에 의한'이라는 뜻도 있지만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파되는', '전염되는'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go viral'은 '입소문을 타다'라는 뜻이며, 'viral success'는 '(주로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크게 성공함'이라는 뜻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viral marketing'은 마치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것처럼 홍보성 콘텐츠가 사람들 사이에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을 노리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우선 마케팅 ..

마인드 (Resist)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