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김앤장을 비롯한 법비들은 살인도 서슴지 않고 실행에 옮긴 것이 계엄령 내란이었다.권력을 위한 정권 유지와 통제 강화, 자본 독점을 위한 이익 공동체 구축, 법률의 정치화와 민주주의의 후퇴.서울대 출신 법비들의 정권의 우두머리 윤석열은 '좌표 찍기', '국가 전복' 등의 선동을 통해서 이재명 후보와 조국 대표 등 민주 진영을 공격했다.이러한 검찰과 경찰, 감사원과 법원, 공무원과 군대, 황색언론과 유튜버 그리고 배후에는 로펌까지 법비를 비롯한 온갖 쓰레기들이 가담한 계엄령 내란은 민주주의의 기초를 파괴했다.특히 윤석열의 지시로 한덕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조희대 대법원과 법원의 노골적인 정치 판결에 대한민국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배후에 있음이 알려졌다.김앤장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