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5

저항 : 내란 테러, 법원이 실체를 드러냈다

내란과 테러가 발생한 혼란의 시대에 공정과 상식이 지켜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자본과 권력에 눈먼 자들은 혼란의 시대가 찾아오면 내재되고 억누르던, 자신들의 본성을 드러내고 출세를 위해 영혼을 판다.공정과 상식이 몸에 맞지 않는 이유는 강남 금수저 순응 학원 특권층 서울대 고시 로스쿨 등 엘리트 코스에서 전혀 벗어나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이들은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고, 변호사가 되고 나아가 정치인이 되어 서로의 비도덕적 범죄와 비리를 감싸다가, 내란과 테러가 발생해 이해 관계자들을 처벌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감춰졌던 본색을 드러나기 시작했다.검찰은 포기하고 현재 법원은 사법 농단, 재판 거래, 전관 예우 등의 법조 비리를 숨겨야 하는, ‘외형적 신뢰’와 ‘내면적 비리’의 모순적 상태로 추악한 ..

마인드 (Resist) 2025.03.24

저항 :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망국’

대한민국이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망국’이 되었음이, 법원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확인되고 있다.윤석열이 계엄령 내란을 일으키고, 사이비 종교, 내란의힘, 대구 경북, 노인 좀비 등으로 이루어진 내란 테러 족속들은 노골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어 범죄를 옹호한다.판사 수거와 법원 테러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탄핵소추안에 대해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외면하고 상식적인 인용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사법 기관인 검찰은 내란 테러 족속들의 하수인인 정치 검찰이 되어, 민주당 정치인과 민주시민들에게 압수 수색과 영장 기소를 남발하고, 증거 조작과 억지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법원 판사들은 정치 검찰의 무분별한 압수 수색과 영장 기소를 받아들이고, 증거 조작과 억지 궤변을 수용해 정치 탄압 피해자를 피의자로 둔..

마인드 (Resist) 2025.03.22

엔제이지 : NJZ, 법원 가처분 인용 ‘신뢰 파탄‘

NJZ(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팬들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법원의 결정에 큰 실망과 우려를 표합니다.인격권을 심하게 침해하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비인간적인 대우를 오랫동안 지켜본 팬들 입장에서는, 그 침해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매우 아쉽습니다.이의제기 절차와 본안소송에서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누구보다도 지금 가장 힘든 상황에 있을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버니즈와 NJZ의 관계는 굳건하며, 팬들은 NJZ 멤버들을 믿고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2025. 3. 21.NJZ 팬덤 팀 버니즈안녕하세요, NJZ입니다.금일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있었습니다. 저희 NJZ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합니다.그러나 해당 결정은 어도어..

엔제이지 (NJZ) 2025.03.22

저항 : 내란과 테러, 윤석열 구속 기소 '경사'

긴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으나, 정치 검찰은 서울중앙지법에 윤석열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을 2차례나 신청하며, 추가 조사 의견을 피력했다가 불허됐다.공수처는 수사권이 있고, 검찰은 기소권이 있고, 법원은 재판권이 있는 올바른 사법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 것으로 해석된다.이에 심우정 검찰총장이 1월 26일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해 윤석열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한때 불기소나 불구속 수사 의견을 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다.하지만 이 자리에서조차 기소 의견이 많아지자, 마지못해 검찰은 윤석열에 대해 구속 기소함에 따라 구속 영장이 청구되어 집행됐다.윤석열의 24.12.3 계엄령 내란과 25.1.19 법원 테러라는 초유의 사태가 탄핵과 구속으로, 드디..

마인드 (Resist) 2025.01.27

뉴진스 : 민희진 대표 가처분 결정 공식 입장

[ 민희진 대표 공식 입장 전문 ] 이번 가처분 결정에 관한 민희진 전 대표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법원은 주주간계약이 유효한지 여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하이브에게 어도어 이사들에 대한 업무집행 지시를 하도록 명한다고 하더라도 어도어 이사들이 이를 따를 의무는 없기 때문에 소의 이익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프로큐어 조항의 효력과 관련한 법리적인 이유로 가처분이 각하된 것일 뿐이고 주주간계약의 효력이 부정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가 체결한 주주간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속하고 있습니다. 주주간계약에 의하면 민희진 전 대표의 어도어 대표이사로서의 임기가 2026. 11. 1. 까지 보장되므로, 민희진 전 대표는 어도어 이사들에게 2024. 10. ..

엔제이지 (NJZ)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