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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 민 대표, 디스패치 기레기 명예훼손 고소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과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찌라시 디스패치 소속 기레기 김지호와 박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지난 12월 2일 밝혔다.지난 4월 이래 이들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는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에 허위사실을 더해 민 전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해 왔다.디스패치의 기레기 김지호, 박혜진은 이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했으면서도, 민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하여 명예를 훼손했다.이에 가짜 뉴스 언플을 통한 역바이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피고소인들의 심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져야 하며, 이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민희진 전 대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항 : 하이브 방시혁 일당 6천억 원 범죄 1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매국 보수 정치 검찰 윤건희 정권이 집권한 이후 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특히 원화 가치 하락과 함께 주식 특히 코스피 등 국장은 일명 작전을 노리는 단타 개미들이 있는 노름판으로 평가된다.주식 시장은 재벌 총수 부당한 지배권 장악 등 비도덕적 행위들로 인해 소액주주들의 권리는 찾아볼 수 없는 실정이다.재벌들의 부당한 꼼수인 중복 상장과 유상 증자 등을 막기 위해서 이번에 추진되는 상법 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중복 상장 : 상장이 된 모회사에서 기존 사업부 또는 신사업부를 자회사로 분리한 뒤 해당 자회사도 같이 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는 쪼개기 상장이라고도 한다.유상 증자 : 기업이 일정 금액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주식회사의 주식총수를 늘려서 자본..

마인드 (Resist) 2024.12.02

저항 : 하이브, 최악의 블랙 기업 탄생 2

[ 세부 지표 내용 ]고용 불안정하이브는 임원이 아닌 일반 직원이 퇴사하는 경우에도 비밀유지 서약서, 경업금지 약정, 부제소 약정, 서약서의 영구 보존 등에도 서명을 받았다.퇴사자 서약서 서명은 현 어도어 대표인 김주영 하이브 CHRO(최고인사책임자)가 진행.경업금지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종의 임원에 경우 퇴사 후 1년 내 동종, 유사업체 취업 및 협력이 금지되며, 유사업체 설립·운영을 금지하는 것이다.부제소는 어떤 분쟁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 간에 원만히 타협하여 후에 이 사건에 관하여 민형사상 이의를 일절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블랙 기업 하이브는 소속 직원들을 억압하기 위해 이러한 노예 계약을 하고, 입에 재갈을 물리고, 이직도 할 수 없고, 제소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장시간 노동게임 업계의 심..

마인드 (Resist) 2024.11.26

저항 : 하이브, 최악의 블랙 기업 탄생 1

하이브는 일본식 블랙 기업의 조건인 좀비 기업은 아니지만, 한국식 블랙 기업의 조건인 고용 불안정, 장시간 노동, 직장 내 괴롭힘, 폐쇄적 소통구조를 모두 갖췄다.우리나라 3세대 아이돌의 글로벌 성공과 부당한 편법 등을 통해 엄청난 성공을 이룬 방탄소년단(BTS)으로 졸부가 된 하이브는 우리나라 최악의 블랙 기업이다.기레기와 황색 언론은 접대와 로비 정황을 통해 비판적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바이럴과 역바이럴 정황으로 커뮤니티는 블랙 기업 하이브를 찬양하는 글이 넘친다.하이브가 으뜸 기업은커녕 블랙 기업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사실은 지난 2024년 4월 25일 한국콘퍼런스센터에서 있었던 기자 회견 이후 속속들이 세상에 알려졌다.이후 블랙 기업 하이브의 온갖 부당하고 역겨운 행위들에 맞선 아티스트와 팬..

마인드 (Resist) 2024.11.25

음악 : 하이브의 50가지 그림자

[ 위버스 독점 ] 01. 산하 플랫폼 위버스를 통한 독점적 운영 및 굿즈 환불 교환에서 전자상거래법 위법 행위 02. 산하 플랫폼 위버스 독점 유료 멤버십을 통한 추가 비용 요구로 수익 극대화 전략 추진 [ 사업의 실패 ] 03. 하이브 전환사채 4천억 원 상환, 미래에셋증권 3천9백억 원 전환사채 발행해 손실 논란 04. 하이브와 두나무간 NFT 사업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주식 교환 4천5백억 원의 손실 예상 05. 산하 게임 회사 하이브 IM의 다크앤다크라는 게임 인수 과정에서 논란과 함께 인수 실패 [ 고의성 누락 ] 06. 폐기물 부담금의 축소 납부를 위해 전체 매출 1/1000만을 입력해 폐기물 부담금을 누락 07. 박지원..

메모리 (Music) 2024.11.12

저항 :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청원

[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촉구에 관한 청원 ] 청원분야 : 산업/통상 동의기간 : 2024-10-31 ~ 2024-11-30 (청원서 공개 이후 30일 이내) 동의수 : 동의자수 38,522명 -> 45,337명 -> 48,724명 -> 50,193명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4A986BA667116B0E064B49691C6967B 청원인 : 김** 청원의 취지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제기된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 취소 조치로 인재양성과 협력적 노사 문화 구축 실현을 위한 제도의 건전성과 지속성을 도모 청원의 내용 2024년 10월 15일 환노위 국감에서 박홍배 의원은 하이브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하여 으뜸기업 취소를 요..

마인드 (Resist) 2024.11.04

저항 : 하이브 역겨운 고의 누락 리스트

[ 하이브의 고의적인 누락 내용 요약 ]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하이브의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누락, 실수라고 변명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하이브의 행태로 볼 때 신뢰성 없음 1. 하이브 방시혁 의장 미국 LA 365억 여원 고급 저택 매입 사실 누락 - 2022년 미국 LA 부촌 벨에어에 있는 2,640만 달러(365억 원)의 호화 저택을 매입했으나 하이브 자산에 포함하지 않고 누락 2. 폐기물 부담금의 축소 납부를 위해 전체 매출의 1/1000만을 입력 처리 - 2023년 재무제표 기준 약 2조 1781억 원의 매출 기록, 공단 시스템에는 21억 7809만 원 입력, 폐기물 부담금 1억 2512만 원 적게 고지 3. 계열사 오션드라이브인베이스먼트에 대한 하이브 계열사 공시 누락 -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이..

마인드 (Resist) 2024.10.30

저항 : 하이브 역겨운 타 기획사 보고서

지난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 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빌리프랩 대표)가 증인 출석한 가운데 공개된 타 기획사 아티스트에 대한 역겨운 평가가 담긴 하이브 임원용 ‘음악산업리포트‘가 알려졌다. 하이브는 국정감사 중 제보자 색출 입장을 내 국회의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이를 철회했으며, 여론이 안 좋아지자 진정성이 없는 사과문과 함께 책임자를 경질. 하지만 근본적으로 하이브가 아티스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타사뿐 아니라 자사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를 기반으로 비방과 언플, 역바이럴 등을 한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1. 한 중소기획사 아이돌을 두고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닌 데다가 진짜로 중학교 장기자랑처럼 무대를 하고 있다”며 “다른 멤버들은 놀랄 만큼 못생겼다. 그동안..

마인드 (Resist) 2024.10.30

저항 : 하이브의 미래가 없는 기업 운영

콘텐츠 업체로 시작해서 플랫폼 업체로 변화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우리나라의 삼성과 같은 재벌 형태의 끔찍한 기업 운영을 미국이 금지한 배경에는 대공항이 있으며, 이러한 기업 운영이 나라의 경제를 파탄 낸 것을 보고 학습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 시총 5위 범주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이 그 분야에서 관련 업체와 기술을 사들여,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자본을 축적하면, 여지없이 부동산 투기를 일삼고, 업계를 인수 합병하고, 문어발 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최악의 재벌 기업으로 변모한다. 게임사 넥슨 고 김정주는 바람의 나라로 자본을 축적한 뒤로는, 게임사를 인수 합병해 레이블로 만들면서 더는 게임사가 아닌 퍼블..

마인드 (Resist) 2024.10.01

뉴진스 : 팀 버니즈 고발 추진 이유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먼저, 고발인 명단 모집에 응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고발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현 어도어 경영진 및 이사진은 아티스트 뉴진스의 며칠 전 긴급 라이브에서 전달된 요구사항에 대해 충분한 기한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으며,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와 팬덤을 대상으로 유착된 언론사와 기자들을 통해 언론플레이를 벌이며 자회사가 지녀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자사 아티스트에 대한 역바이럴 행위가, 그것도 모회사 홍보팀 소속 고위 관계자가 저지른 것이 한 언론사 기자의 공개 제보로 드러났습니다. 제대로 된 경영진이라면 아티스트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깊은 사죄와 위로를 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