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5

저항 : 하이브 역겨운 내부문건 추가 자료

지난 11월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하이브 직원이라고 밝힌 제보자가 아래의 내부문건을 공개했다. 제보자는 “참다 참다 용기를 내어 올린다. 역바이럴을 하지 않았다는 말과 다르게 많은 부분이 실제 계획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하이브의 역겨운 내부문건의 추가 자료는 하이브 아티스트와 타사 아티스트를 비롯한 방송 관계자까지 광범위하게 저질 평가질을 하고 있다. 2022-01-26 비비지 데뷔 일정 : 2월 9일 데뷔 날짜 공지. 앨범 타이틀은 . 그래도 이 회사에서는 멤버들을 '예쁘게' 보이도록 하는 데에는 신경을 좀 쓰기는 하는 것 같은데, 그게 여자친구 말미에 만들어준 미의식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기는 할 듯. 이 회사에서 비비지 말고는 소유, 하성운, 허각을 영입했더라고요. 그리고 최재호, 신동현..

마인드 (Resist) 2024.11.02

저항 : 뉴라이트와 싸워야 하는 2024년 4

매국 보수 윤건희 정권의 재활용이 불가능한 수많은 쓰레기를 우리는 기억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뉴라이트 발언을 일삼은 것이 알려진 한 씨 - 이름을 쓰는 것이 나를 모욕하는 것 - 재보궐선거방송심의위(선방위) 쓰레기 위원이 지난 10월 23일 꺼졌다. 별별 쓰레기들이 다 있었지만, 독립 기념관 김 씨 - 이름을 쓰는 것이 나를 모욕하는 것 - 관장처럼 뉴라이트이다. 이자들의 세계관에서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도 않았다. 잠을 자지 말아라, 밥을 먹지 말아라, 숨을 쉬지 말아라. [ 노벨상 수상 폄하, 5.18 민주화운동 및 광주와 제주 비하 ] 이러면 노벨 번역상이었어야지. '채식주의자' 인트로 부분에 이 문장 있나 확인해 보자. 한강이 모태 솔로 소추남 빙의해서 맞선 소개팅에 나간 남자의..

마인드 (Resist) 2024.11.01

저항 : 하이브의 역겨운 의혹 요약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알려진 하이브의 역겨운 업계 동향 보고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하이브 직원의 과로사 은폐. 이와 관련 하이브는 타 기획사도 그렇다거나, CCTV가 보관 기간이 지났다거나, 자료 협조를 하지 않는 등 파렴치한 짓을 일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고급 주택 구입사실을 누락하거나, 연매출을 1/1000만 축소 신고해 플라스틱 폐기물 부딤금을 적게 냈다가 발각되는 등 규모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저질 행위를 일삼고 있음이 알려졌다. 이외에 추가로 알려진 의혹들은 아래와 같다. [ 음반 밀어내기 ] 과거 BTS 성공의 기반이 되어주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으나, 성공에 가려지고 BTS가 가진 네임밸류의 무게로 인해 언급이 금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여전한 음반 ..

마인드 (Resist) 2024.11.01

저항 : 하이브 역겨운 고의 누락 리스트

[ 하이브의 고의적인 누락 내용 요약 ] 언론을 통해 알려진 하이브의 고의성이 있어 보이는 누락, 실수라고 변명하고 있으나 지금까지의 하이브의 행태로 볼 때 신뢰성 없음 1. 하이브 방시혁 의장 미국 LA 365억 여원 고급 저택 매입 사실 누락 - 2022년 미국 LA 부촌 벨에어에 있는 2,640만 달러(365억 원)의 호화 저택을 매입했으나 하이브 자산에 포함하지 않고 누락 2. 폐기물 부담금의 축소 납부를 위해 전체 매출의 1/1000만을 입력 처리 - 2023년 재무제표 기준 약 2조 1781억 원의 매출 기록, 공단 시스템에는 21억 7809만 원 입력, 폐기물 부담금 1억 2512만 원 적게 고지 3. 계열사 오션드라이브인베이스먼트에 대한 하이브 계열사 공시 누락 - 박지원 전 하이브 대표이..

마인드 (Resist) 2024.10.30

저항 : 하이브 역겨운 타 기획사 보고서

지난 10월 24일 국정감사에서 김태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빌리프랩 대표)가 증인 출석한 가운데 공개된 타 기획사 아티스트에 대한 역겨운 평가가 담긴 하이브 임원용 ‘음악산업리포트‘가 알려졌다. 하이브는 국정감사 중 제보자 색출 입장을 내 국회의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이를 철회했으며, 여론이 안 좋아지자 진정성이 없는 사과문과 함께 책임자를 경질. 하지만 근본적으로 하이브가 아티스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타사뿐 아니라 자사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를 기반으로 비방과 언플, 역바이럴 등을 한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1. 한 중소기획사 아이돌을 두고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닌 데다가 진짜로 중학교 장기자랑처럼 무대를 하고 있다”며 “다른 멤버들은 놀랄 만큼 못생겼다. 그동안..

마인드 (Resist)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