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니즈 11

뉴진스 : 팀 버니즈, 악성 게시물 6천 여건 고발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그동안 여러 일이 있었음에도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 입장을 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중간 상황 전달이 늦었습니다.많은 버니즈분께서 힘을 모아 주신 악성 게시물 고발 관련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현재 팀 버니즈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각 법무법인 및 법률사무소는 플랫폼별로 전담하여 악성 게시물 모니터링 및 고발장 접수를 진행 중입니다.제보 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제보 내용 또 한 팀 버니즈와 담당 변호사들이 공유하며 처리하고 있습니다.팀 버니즈와 각 법률사무소는 네이버, 틱톡, 트위터, 유튜브, 일베저장소, 보배드림, 에펨코리아, 다음카페(여성시대, 이종격투기, 소울드레서, 도탁스 등), 디시인사이드(기타 드라마 갤러리, 여자연예인 갤러리, 남자연예인 갤러리, 빌보..

뉴진스 : 팀 버니즈, 하이브 어도어 답변 논평

11월 29일 주식회사 어도어는 뉴진스가 발송한 ‘전속계약 위반 사항 시정 요구의 건’에 대한 답장을 보내왔습니다.2024년 11월 13일자 내용증명우편에 대한 회신을, 내용증명에 명시된 기한이 지난 다음 날인 11월 29일에 도착하도록 발송했다니, 과연 시정 요구를 이행할 의지가 있으신 건지 의문입니다.문서 초반에서 어도어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어도어와 어도어의 모든 임직원들은 그동안 어도어의 소중한 IP이자 자랑인 뉴진스의 연예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고, 그 결과 뉴진스는 짧은 기간 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성과들은 최근 3개월 동안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주영 님이나 친 하이브 인사들로 채워진 어도어의 새 사내이사들이..

뉴진스 : 팬덤 버니즈 멤버 지지 성명문 발표

[ 뉴진스 팬덤 버니즈 성명문 ]뉴진스 팬덤 버니즈는,뉴진스 멤버들을 지지하며, 자유로운 활동의 보장을 촉구합니다.뉴진스 팬들은 올해 4월부터 하이브가 벌인 사태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목격자이자 증인으로서, 뉴진스 멤버들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오늘(11/28) 뉴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오늘 자정 이후로 어도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음악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1.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이 명시한 것과 같이, 계약상의 신뢰 관계를 깬 것은 하이브와 하이브 임직원들로 구성된 현 어도어의 경영진입니다.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의 기한이 오늘까지였음에도, 어도어 경영진은 이렇다 할 시정 조치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으며, 기한 전날..

뉴진스 : 팀 버니즈 빌리프랩 대표 등 형사 고발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지난 15일,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모그룹의 기획안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전혀 다르다”라고 재차 주장하며 추가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가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미 명확히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적반하장 격으로 소송을 남발하는 빌리프랩 경영진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보유 중인 자료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여 불필요한 피로감을 유발하기보다는,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더 옳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팀 버니즈는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하이브 COO), 허○○ 비주얼 디렉터, 명○○ 퍼포먼스 디렉터를 대상으로 확인된 몇 가지 혐의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형사 고발..

뉴진스 : 팀 버니즈 악성 게시물 대량 고발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악성 게시물 대량 고발 진행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오후, 총 4개의 로펌과 위임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번 사이버렉카, 악성 커뮤니티 게시물과 댓글, 포털 사이트 댓글, 소셜 미디어의 악성 유저를 대상으로 한 대량 고발은 법무법인 필, 법률사무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오페스, 법률사무소 새올이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추가 선임을 진행 중이며, 계약이 마무리되는 대로 추후 공지드리겠습니다. 이번 고발은 실제로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 등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처벌한 이력이 있는 로펌과 계약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되었습니다. 단순한 '입고소'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발부터 처벌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버니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악성 게시물 신고..

뉴진스 : Ditto, 2020년대 최고 노래 23위

뉴진스(NewJeans)의 노래 Ditto가 미국 음악 전문지 페이스트(Paste)가 선정한 2020년대 최고의 노래 23위에 꼽혔다. 페이스트는 2020년대 최고의 노래 100선(The 100 Best Songs of the 2020s So Far)을 발표했다. 이중 뉴진스가 2023년 1월 2일 발매한 뉴진스의 OMG 앨범의 노래 Ditto가 23위. Ditto는 250, Ylva Dimberg이 작곡하고, Ylva Dimberg, 조휴일, 우효(Oohyo), 민지(MINJI)가 작사했으며, 250이 편곡한 노래이다.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를 비롯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100곡의 음악 중 K-POP은 뉴진스의 Ditto가 유일하다. 이와 관련 페이스트는 뉴진스의 Ditto에 대해 이..

뉴진스 : 팀 버니즈 악성 게시물 고발 접수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뉴진스를 위한 전용 제보/신고 사이트 'PROTECT NEWJEANS'가 오픈되었습니다. 직접 문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이 사이트에서는 접수된 제보를 분류하고 철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제보/신고된 내용은 악성 게시물 고발을 담당하는 법무법인(법률사무소)과 공유되며, 고발 접수가 가능한 게시물에 대해 검토 후 실제 고발장 접수까지 이어질 계획입니다. 기다려주신 버니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report.teambunnies.info * 사이트 오류 및 피드백은 DM 또는 Support@teambunnies.com ———————————————————————-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 입니다. 뉴진스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

뉴진스 : 팀 버니즈 하이브에 경고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어제인 10월 2일은 김주영 어도어 대표이사에게 전달한 항의서한에 대한 답변 기한이었습니다. 진심 어린 의견이 담긴 항의서한이 우편으로 전달되었고, 지금이라도 모든 일에 대해 진솔한 답변을 하길, 오직 아티스트의 요구에 성실히 응하기만을 요구드렸습니다. 팀 버니즈는 이미 여러 법적 검토를 마쳤으며, 끝까지 답변을 기다렸으나 어도어 김주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아티스트와 팬에게 어떠한 사과나 시정에 대한 약속도 없이 침묵으로 일관한 하이브의 최고 임원 이도경(부대표), 박태희(CCO), 그리고 홍보팀 실장 조성훈 등에 대한 고발을 동시에 진행하겠습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 민희진 전 대표는 여러 차례 하이브에게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을 원만히 해결할 수..

뉴진스 : 국정감사 현황 안내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어제 발표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발의 당사자인 안호영 의원님께서 다시 한번 영상으로 뉴진스 멤버 ‘하니’의 참고인 출석 요청 배경을 설명하셨습니다. 아티스트가 국정감사라는 무대에 피해자이자 참고인으로 출석해 진술을 한다는 점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해당 사안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라고 설명하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독려하셨습니다. 아직 출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만약 실제로 출석하게 될 경우, 버니즈를 비롯한 많은 대중은 억측과 우려보다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버니즈를 비롯해 이 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집중해야 할 것은..

뉴진스 : 팀 버니즈 고발 추진 이유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먼저, 고발인 명단 모집에 응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고발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현 어도어 경영진 및 이사진은 아티스트 뉴진스의 며칠 전 긴급 라이브에서 전달된 요구사항에 대해 충분한 기한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으며, 그 과정에서 아티스트와 팬덤을 대상으로 유착된 언론사와 기자들을 통해 언론플레이를 벌이며 자회사가 지녀야 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자사 아티스트에 대한 역바이럴 행위가, 그것도 모회사 홍보팀 소속 고위 관계자가 저지른 것이 한 언론사 기자의 공개 제보로 드러났습니다. 제대로 된 경영진이라면 아티스트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깊은 사죄와 위로를 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