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Resist)

저항 : 준석열, 내란 테러의 변종 괴물 '탄생'

리바NJZ (leviaNJZ) 2025. 2. 20. 07:52

최근 준석열이라 불리는 내란 테러 족속의 변종 괴물 이준석(개혁신당 화성을)이 탄생되었다.

그와 관련 여론 조작, 횡령 배임, 젠더 갈등 등의 문제점들은 윤건희와 같은 수준으로 불거지고 있으며, 이에 비호감도 1위 정치인으로 등극했다.

준석열과 관련한 사항들은 일일이 정리하기 어려울 지경으로 많으나, 시종일관 제대로 된 해명은 하지 않은 채, 토론 운운하며 별일 아니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윤석열이 계엄령 내란이 별일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과 같은 제스처를 취하고 있는 것이어서, 준석열은 그에게 아주 적합한 닉네임이라고 할 수 있다.


정언 유착과 여론 조작은 윤석열 내란 테러 족속의 우두머리가 대통령이 된 원인으로, 준석열도 내란 테러를 함께한 공범이나 다름없다

더 나아가 준석열은 대통령 출마를 공공연하게 밝히며, 지속적으로 정언 유착과 여론 조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익히 알려진 정치 프로그램과 정치 토론 패널들은 근거 없이 준석열을 지지해 왔고, 그 이유는 앞거래 뒷거래가 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1. 김현정의 뉴스쇼 정언 유착 채팅 삭제 2. 박성민의 민컨설팅 5,500만 원 거래 3. 명태균의 여론 조작의 최대 수혜자 4. 김종인과 장성철과의 여론 조작 관계


준석열은 윤석열 양두구육의 주범이며, 내란 테러의 공범임에도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오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에서 개혁신당 홈페이지 횡령 의혹 등 비리가 밝혀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이 내란의힘에서 쫓겨난 방법으로 허은아 대표를 축출하고 낙인을 찍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검이 정치자금법, 보조금 관리법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되어 공공수사 2부에 배당.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이주영 의원도 같은 취지로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되었다.

5. 윤석열 양두구육 내란 테러의 공범 6. 개혁신당 홈페이지 횡령 의혹 조사 7. 허은아 대표에 대한 축출과 낙인


준석열은 이외에도 자신의 지긋지긋한 꼬리표인 성상납 의혹에 대해 끝까지 부인하고 있으며, 모든 문제들을 프레임 전환과 물타기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준석열이 끔찍한 변종 괴물이 된 이유는, 내란의힘이 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하고 모든 원인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에게 있다는 식으로 해명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는 우리나라 젠더 갈등을 불러일으킨 주범으로, 동덕여대를 비롯한 젠더 갈등을 통한 역겨운 선전 선동을 일삼는 극우 펨코 준천지를 통해 이익을 취하려 한다.

윤석열과 내란 테러 족속과 다를 바 없는 준석열은 여론 조작, 횡령 배임, 젠더 갈등의 책임에 따라, 이제는 사라지는 것이 옳다.

8. 성상납 의혹에 대한 해결 미비 상태 9. 젠더 갈등 동덕여대 프레임의 전환 10. 극우 펨코 준천지의 역겨운 선전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