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김문수 ‘내란 좀비‘ 개장수 이준석 ‘구토 유발‘ 투표로 퇴출해야 >
2024년 12월 3일,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령 내란의 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민주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윤석열의 계엄군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김혜경 여사가 운전하는 차량 안에서 반복하여 외친 말.
그날 이재명 대통령이 “무너지는 민주주의, 여러분이 함께 나서 지켜주십시오”라는 말에 응답한 민주시민들의 ‘빛의 혁명’은 내란 테러와 사법 내란까지 막아냈다.
2025년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일본인 김문수와 개장수 이준석을 지지하는 자들은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을 부정하고 있다.
이번 계엄령 내란을 통해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을 파괴한 자들은 엘리트 집단, 소위 법비인 정치 검사와 정치 판사들이다.
내란 테러 족속에 해당되는 서울대 귀족, 육사 경찰대, 사이비 종교, 내란의 힘, 강남 재벌, 대구 영남, 좀비 노인, 황색 언론 등은 적극적 동조자들이다.
12월 3일 윤석열과 김용현의 계엄 내란, 1월 19일 김건희와 전광훈의 법원 테러, 3월 8일 지귀연과 심우정의 사법 파탄, 5월 1일 조희대와 한덕수의 사법 내란.
이들은 윤건희 정권을 통해 귀족 계급의 사적 이익을 위한 권력과 자본의 영구 독점을 지지하며, 사실상 왕정 독재를 지지하였다.
윤건희를 통해 정치 검사와 정치 판사 정권을 잡았듯이, 내란 공범 한덕수를 통해 정권 연장을 꾀했다가, 일본인 김문수가 대통령 후보가 되는 정당 민주주의 파괴에도 지지를 이어갔다.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개장수 신당 펨코 준천지 이준석과의 단일화에만 열중했고, 황색 언론의 기레기들은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나팔을 불었다.
내란 테러 족속의 변종 괴물인 이준석은 여론 조작, 횡령 배임, 갈등 유발, 공약 부재, TV 토론에서의 역겨운 태도 발언 등이 확인되면서, 비호감도 1위 자리를 넘어 퇴출 대상이 되었다.
이준석의 추종자들은 그의 나르시시즘,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적 면모에 열광하며, 일베 디시 펨코 준천지에서 활동하는 청년 파시스트로, 소위 ‘나치 친위대’ 범죄 조직에 해당한다.
나열된 문제들에 대해 별일 아니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이준석과 펨코 준천지 친위대는 결국 민주주의의 공정과 상식을 완전히 파괴했다.
1. 김현정의 뉴스쇼 정언유착 채팅 삭제 2. 박성민의 민컨설팅 5,500만 원 거래 3. 명태균 게이트 여론 조작 공모자 4. 김종인 장성철과의 여론 조작 관계 5. 윤석열 내란 테러의 개장수 공범 6. 개혁신당 홈피 및 연구비 등 횡령 의혹 7. 허은아 대표 등에 대한 축출과 낙인 8. 성상납 리스크에 대한 구체적 증거 확인 9. 젠더 갈등 등 프레임을 통한 사회 갈등 10. 극우 펨코 준천지의 쓰레기 선전 선동 11. 대선 토론에서의 역겨운 태도와 발언 등
우리는 일본인 김문수의 지지자들인 서울대 귀족, 검사와 판사, 육사 경찰대, 사이비 종교, 내란의 힘, 강남 재벌, 대구 영남, 좀비 노인, 황색 언론에서 활동하는 반지성주의자들을 기억한다.
우리는 개장수 이준석의 지지자들인 나르시시즘과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에 열광하는 일베 디시 펨코 준천지, 개장수 신당 등에서 활동하는 전체주의 파시스트들을 기억한다.
일본인 김문수와 개장수 이준석으로부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공정과 상식,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발전은 전혀 불가능하다.
인문과 과학 등 공정과 상식을 멀리한 반지성주의, 대화가 전혀 되지 않는 반지성주의, 자본과 권력에 기대어 권력 남용과 억지 궤변을 일삼는 반지성주의를 끝내자.
스스로를 우월하다고 믿는 나르시시즘,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는 소시오패스, 편가르기와 사회 갈등 차별을 유발하는 사이코패스 일베 디시 펨코의 전체주의를 끝내자.
<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법 현황 >
계엄내란 특검법 : 파견 검사수 40명, 수사 기간 최장 170일, 특검 추천권 민주당 조국혁신당
김건희 특검법 : 파견 40명, 수사 기간 최장 170일, 특검 추천권 민주당 조국혁신당
해병대원 특검법 : 파견 20명, 수사 기간 최장 140일, 특검 추천권 민주당 조국혁신당
※ 2017년 최순실 특검법 (파견 검사 20명, 수사 기간 최장 120일)
< 조희대 사법 쿠데타 진압 >
“계엄 내란과 법원 테러의 주동자, 독재 망령의 부활을 꿈꾸는 동조자, 여론 조작과 언플 역바이럴의 범죄자, 주식 부동산 등 경제 사기 범죄자, 저항하는 자를 외면한 방관자, 빛의 혁명의 시간 침묵한 기회주의자, 권력과 자본을 옹호한 사법 카르텔“
1심 지방법원 18개소 판사 2,500여 명 -> 2심 항소심 고등법원 6개소 판사 300여 명 -> 3심 상고심 대밥원 1개소 판사 30여 명 -> 4심 재판소원 헌법재판소 1개소 판사 00명
안가 회동 : 이상민, 박성재, 이완규, 김주현 / 정치 판사 : 조희대, 오석준, 서영환, 권영준, 엄상필, 신숙희, 노경필, 박영재, 이숙연, 마용주, 지귀연 / 배후 조종 : 김앤장, 서석호, 김주현 / 정치 검사 : 심우정, 박세현, 이영림 / 내란의힘 후보 : 나경원, 양향자, 이철우, 유정복, 안철수, 홍준표, 김문수, 한동훈 / 내란 대행 : 한덕수, 최상목
권력과 자본의 공범 판사 : 지귀연 (윤석열 시간 계산 석방), 성지호 (윤석열 바이든 정정 보도), 조미연 (윤석열 가처분 인용), 심준보 (윤석열 징계 취소 각하), 오석준 (버스기사 800원 횡령 해고), 엄상필 (정경심 교수 대법 미회피), 함상훈 (버스기사 2400원 횡령 해고), 권성수 (내란의힘 후보 가처분 기각), 이정재 (스카이데일리 기레기 구속 영장 기각), 오창훈 (합의절차 무시 직권 남용), 김상훈 (방시혁 하이브 가처분 인용)
< 윤석열 탄핵 주요 사항 >
한덕수 최상목 직무 유기 : 1. 내란 특검법 수용 거부권 2. 김건희 특검법 수용 거부권 3.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 거부 4.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지연 5. 마용주 대법관 임명 지연
윤석열 계엄 내란 일정 : 1. 12.03 계엄령 내란 2. 12.04 탄핵소추안 발의 3. 12.07 1차 탄핵안 표결 4. 12.14 탄핵소추안 가결 5. 12.27 한덕수 탄핵 6. 12.31 체포영장 청구 7. 01.03 1차 체포 영장 집행 8. 01.15 윤석열 체포 9. 01.19 윤석열 구속 10. 03.09 윤석열 석방 11. 04.04 윤석열 파면 12. 06.03 조기 대선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 1. 위헌·위법한 비상계엄과 포고령 선포 2. 무장한 군과 경찰 동원해 국회 봉쇄 3. 선관위 전산 자료 압수 4. 여야 대표와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 및 선관위 관계자 체포·구금 시도 5.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저지 시도 6. 별도 비상입법기구 창설 시도
새로운 대한민국 저자 : 김기현, 나경원, 도태우, 백지원, 복거일, 신평, 심규진, 윤상현, 윤석열, 이인호, 전한길, 조정훈 - 87년 민주화 체제를 부정하는 자들로 사형이 합당한 자들
[ 내란과 외환 주동자 및 동조자 ]
< 내란과 외환 주동자 : 윤석열, 김건희 / 김용현 전 국방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여인형 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오부명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주진우 서울청 경비부장,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문상호 정보사령관, 김현태 707 특임단장 >
< 대통령실 내란 주동자 : 정진석, 김태효, 신원식, 성태윤, 홍철호, 이도운 등 / 추가 내란 주동자 : 이상민, 김준영, 목현태 / 박종준, 김성훈, 이광우 / 석동현, 윤갑근, 배진한, 조대현, 이진숙, 함상훈, 배의철, 김계리 / 이상민, 박성재, 이완규, 김주현 / 지귀연, 심우정, 박세현, 이영림, 조희대, 오석준, 엄상필, 정치 판사, 정치 검사 등 >
< 국무장관 내란 주동자 : 국무총리 한덕수, 기재부 최상목, 교육부 이주호, 과기부 유상임, 외교부 조태열, 통일부 김영호, 법무부 박성재 (직무 정지), 국방부 김용현 (내란 구속), 행안부 이상민 (내란 사퇴), 보훈부 강정애, 문체부 유인촌, 농식품부 송미령, 산자부 안덕근, 복지부 조규홍, 환경부 김완섭, 고용부 김문수, 여가부 김현숙 (후임 없음), 국토부 박상우, 해수부 강도형, 중기부 오영주 >
< 내란의힘 내란 주동자 : 추경호, 신동욱, 윤상현, 나경원, 권성동, 김기현, 김재원, 김민전, 주진우, 조정훈, 이철규, 김은혜, 김재섭, 유영하, 권영세, 김용태 /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권영진, 구자근, 김기현, 김민전, 김석기, 김선교, 김승수, 김장겸, 김정재, 김종양, 김위상, 박대출, 박성민, 박성훈, 박준태, 박충건, 송언석, 서일준, 서천호, 엄태영, 유상범, 이만희, 이상휘, 이인선, 이종욱, 임이자, 임종득, 장동혁, 정동만, 정점식, 조배숙, 조은희, 조지연, 최수진, 최은석 등 >
< 내란좀비 폭동 선동자 : 전광훈, 고성국, 배승희, 서정욱, 신혜식, 성창경, 이봉규, 한정석, 김채환, 배인규, 공병호, 김성원, 김채환, 김상진, 안정권, 김준희 / 김흥국, JK김동욱, 최준용, 나훈아, 차강석 등 / 사이비 종교, 내란 유튜브, 대구 경북, 노인 좀비, 신남성연대, 펨코, 자유대학 / 황교안, 민경욱, 홍준표, 오세훈, 김진태, 박형준, 이영림 등 >
'마인드 (Resi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항 : 비판의 형식을 차용한 ‘조작 기사’ (14) | 2025.06.02 |
---|---|
저항 : 내란과 마약, 범죄로 얼룩진 '극우 집단' (8) | 2025.05.30 |
저항 : 내란 공모, 전국법관대표회의 ‘정치 판사’ (10) | 2025.05.27 |
저항 : 공정과 상식을 선택하는 중도적 노선 (6) | 2025.05.26 |
저항 : 여론 조작, 공정&한길리서치&평판연구소 (8) | 202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