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짐당 내란 주동자들의 권력 쿠데타 ]계엄령 내란 범죄의 주범들이 권력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김건희 특검법과 윤석열의 탄핵을 부결시켜 헌법을 유린한 내란의 공범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단계적 퇴진 운운하며, 자신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겠다고 공표했다.지난 12월 8일 내란 공범 국짐당 한동훈 대표는 마찬가지 공범인 한덕수 국무총리를 국짐당으로 불러들여서는 내려다보면서, 자신이 국정 운영을 하겠다고 발표했다.자신은 내란 공범 국짐당의 당 대표일 뿐 대한민국을 대표하거나 책임질 수 없는 자리에 있음에도, 윤석열 옆에 있던 무능한 국무총리 따위와 국정 운영을 하겠다니 기가 차고 어이가 없다.이미 한동훈에 대한 평가는 윤석열의 아부 검사 하수인, 검언유착 비번 잠금 검사, 법무부 무능 뚜껑 장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