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3

저항 : 내란 테러, 사법부 신뢰가 파탄 났다

헌법재판소와 법원이 내란과 테러의 주동자들에 대해 탄핵과 처벌을 하지 않으면서,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테러를 일으킨 전광훈은 구치소는커녕 여전히 자유의 몸인 상태이다.헌법재판소는 윤석열에 대한 탄핵 심판의 결론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며, 전광훈은 압수 수색이나 소환 조사조차 받은 적 없는 상태이다.한덕수에 대해서 헌법재판소는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였으나 파면에 이를 정도는 아니다’라며 탄핵을 기각해, 헌재는 자기부정마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계엄령 내란에 동조하는 비상식적인 헌법재판관들과 지귀연 판사 그리고 심우정 검사까지 사법부의 신뢰는 완벽하게 파탄난 상태이다.헌법과 법률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혼란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진단되는 시기가 되었으며, 사회적 스트레스가 급격히 쌓이기..

마인드 (Resist) 2025.03.28

저항 :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망국’

대한민국이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망국’이 되었음이, 법원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확인되고 있다.윤석열이 계엄령 내란을 일으키고, 사이비 종교, 내란의힘, 대구 경북, 노인 좀비 등으로 이루어진 내란 테러 족속들은 노골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어 범죄를 옹호한다.판사 수거와 법원 테러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탄핵소추안에 대해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외면하고 상식적인 인용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사법 기관인 검찰은 내란 테러 족속들의 하수인인 정치 검찰이 되어, 민주당 정치인과 민주시민들에게 압수 수색과 영장 기소를 남발하고, 증거 조작과 억지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법원 판사들은 정치 검찰의 무분별한 압수 수색과 영장 기소를 받아들이고, 증거 조작과 억지 궤변을 수용해 정치 탄압 피해자를 피의자로 둔..

마인드 (Resist) 2025.03.22

엔제이지 : NJZ, 법원 가처분 인용 ‘신뢰 파탄‘

NJZ(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팬들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법원의 결정에 큰 실망과 우려를 표합니다.인격권을 심하게 침해하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비인간적인 대우를 오랫동안 지켜본 팬들 입장에서는, 그 침해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매우 아쉽습니다.이의제기 절차와 본안소송에서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누구보다도 지금 가장 힘든 상황에 있을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보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버니즈와 NJZ의 관계는 굳건하며, 팬들은 NJZ 멤버들을 믿고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2025. 3. 21.NJZ 팬덤 팀 버니즈안녕하세요, NJZ입니다.금일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있었습니다. 저희 NJZ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합니다.그러나 해당 결정은 어도어..

엔제이지 (NJZ) 202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