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테러 족속들은 인간 이하의 자들로 공정과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동물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이들에게서 최소 인간이라면, 양심이 있다면, 헌법은 지키겠지, 최소한의 상식은 있겠지와 같은 말은 전혀 통하지 않는 말이다.막무가내 안하무인 몰상식 파렴치 쓰레기 윤석열이 지난 4월 4일 파면되었음에도, 1주일이나 한남동 관저를 떠나지 않다가 일주일이 지난 4월 11일이 되어서야 아크로비스타로 돌아갔다.한덕수와 최상목은 윤석열의 지시에 따라 직무 유기를 일삼아 오다가, 내란의힘의 정당 해산 심판을 막고자, 내란의 공범 이완규와 함상훈을 헌법재판관으로 알박기 하려 하고 있다.이처럼 내란의힘 소속 쓰레기들과 추종자들은 하는 말마다 거짓말과 개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이해 가능한 범주를 한참 벗어났다.내란 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