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3

인문 : 황색언론 기레기들의 구체적 현황 3

미디어 환경은 급격히 변해 종이신문은 종적을 감췄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대중들은 전혀 보지 않은 신문이 엄청나게 많다.인터넷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종이 신문이 1,300여 곳이 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이들 종이 신문은 모두 공공기관과 재벌 기업들에 밀려 들어가 폐기되며, 광고와 판매 부수가 되어서는 저질 찌라시가 된다.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신문산업실태조사 결과 2021년 12월 31일 기준 운영이 확인된 신문사는 5,397곳으로 2020년(5,078곳)보다 319곳 증가했다. 종이신문 사업체는 1,313곳으로 전년보다 11.5% 줄었고, 인터넷신문 사업체는 4,084곳으로 13.6% 늘었다.이들의 수입을 보장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만큼, 공공기관에서 지출하는..

로직스 (Human) 2025.01.10

인문 : 황색언론 기레기들의 구체적 현황 2

전체 방송과 신문은 한결같이 동일한 매국 보수 정치 검찰에 동조하고, 나아가 윤석열 계엄령 내란 조차 옹호하는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일부 매체는 최소한의 중립이라도 지키려는 듯 반반 보도하는데, 중립은 권력의 무게가 아닌 왜곡 없는 여론의 무게에 비례한 보도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제대로 된 중립이 아니다.윤석열의 계엄령 내란 탄핵 찬성 여론이 90%라고 하면, 단순 계산으로 90%의 뉴스를 차지하면 되는 것임에도 10%의 반대 의견을 반반처럼 표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소수의 의견을 다뤘다고 하는 자기 변호는 매체들이 평소 소수의 의견을 거의 다루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방송 신문 인터넷 현황 ]방송사 : KBS, MBC, MBN, OBS, S..

로직스 (Human) 2025.01.09

인문 : 황색언론 기레기들의 구체적 현황 1

[ 황색언론 기레기 명단 ]텐아시아 최지예 텐아시아 이민경 디스패치 김지호 디스패치 박혜진 문화일보 안진용 스포츠조선 백지은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세계일보 이복진 아이즈 윤준호 아이즈 이덕행 스포츠서울 조은별 스포츠서울 정하은 한국경제 김소연 한국경제 이미나 뉴스1 박혜성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데일리안 박정선정부 부처로부터 보도자료를 받아 포털 사이트에 기사가 노출되는, 최근 카운터가 가능한 자칭 언론사 숫자는 180여 개 매체였다.정부 부처에서 이메일을 취합해서 자칭 언론사라고 보내는 기레기들의 숫자는 대략, 피드백이 늦거나 중복이 있거나 오류가 있거나 하는 관계로 2배 정도인 360곳 정도라고 하자.각 정부 부처의 홈페이지에도 실시간으로 보도자료가 올라오고, 보도자..

로직스 (Human)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