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은 해외에서 마이너한 오타쿠 음악으로 평가받으며, 해외 성공은 오타쿠 숫자를 늘린 것에 지나지 않는다.국내에서 방시혁 묻은 하이브, SM, JYP 등의 아이돌 음악들은, 민희진 대표와 NJZ 엔제이지에 대한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행태의 결과 노골적으로 외면받기 시작했다.K-팝은 정치 사회적 환경 변화를 역행하고 자본과 권력의 이익을 앞세운 결과, 대중은 외면하고 팬덤만 남은 음악이 되었다.아이유,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메이저 아티스트들은 공정과 상식을 지지하는 소심한 자기 의사 표현조차도 렉카 유튜브, 일베 디시 펨코 등 극우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공정과 상식이 위축되길 바라는 이들의 단순 배설식 폭력적 댓글은, 우리 공동체의 발전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 추구만을 목적으로 한다.그렇게 생산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