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를 응원하는 버니즈로,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님에게 팀 버니즈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민희진 대표님의 강연을 보니 철학적 깊이나 아티스트의 자존심이 역시 비범한 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대단한 세상을 원하는 게 결코 아닙니다. 공정하고 상식적인 걸 원한다고 왜 설명해야 하고 왜 싸워야 합니까. 우리 아티스트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그리고 민희진 대표님, 팀 버니즈 모두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최근 팀버니즈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진 것을 느낍니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외부 로그인 시도와 해킹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불필요한 오해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여 이 글을 남깁니다. 세상은 각자가 바라보는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