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당신 평범한 일상에 욕과 침을 뱉는다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로 채워진 오늘 하루흩어지고 무너지고 부서지고 파괴된 일상.저열하고 역겹고 무지하고 무도한 자들인내란의힘 황색언론 기레기와 매국 좀비가날조와 기만과 음해와 왜곡과 은폐로 만든평범하지 않은 사건들에 드리운 선전 선동당신 무지한 사고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위선적 관계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역겨운 배설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당신 평범한 일상에 거친 욕과 침을 뱉는다. 텍스트 (Text) 2025.02.03
저항 : 내란 테러 족속, 최상목 공범 ‘입증’ 최상목이 내란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 스스로 공범임을 입증함에 따라, 국무위원 전체에 대한 탄핵 또는 향후 내란 특검법을 통한 가중 처벌 중 결정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앞서 윤석열이 24개 법안, 한덕수가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내란 테러 족속의 최상목이, 6개 법안에 이어 수정된 내란 특검법 마저 1월 31일 거부권을 행사했다.최상목은 권한 대행이 된 이후 내란 특검법뿐만 아니라 상설특검 검사와 헌법재판관과 법원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는 직권 남용을 계속 이어가는 중.이에 따라 내란 테러 족속들은 선거를 통해 다수당이 된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루어진 현 22대 국회를 무력화하는 계엄령 내란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뿐만 아니라 내란의힘은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대해 원색적인 색깔론.. 마인드 (Resist) 2025.02.01
뉴진스 : 윤석열과 방시혁의 추종자, 보수의 심리 지난 2024년 우리나라에서, 역사 상 단 한 번도 본 적 없던 충격적 장면이 발생했다.내란 좀비 세력은 계엄령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구속되자,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다중이 집합하여 폭행, 협박 또는 손괴의 행위'인 법원 소요 테러를 일으켰다.방시혁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요구에 방시혁이 긁히자, 불법적이고 부당한 행위들이 밝혀질 것을 두려워해 ‘언플과 역바이럴‘ 범죄로 K팝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1. 음반 밀어내기 반대 2. 장기 독점계약 반대 3. 게임 말고 본업 집중 4. 서비스 품질 개선 5. 윤리적 경영 요구이들의 후진적 범죄 행태가 이어지는 이유는 윤석열과 방시혁 등 정치와 경제 권력이 사이비 종교 집단, 황색언론과 기레기, 댓글 알바와 유튜버 등과 이해관계로 얽혀있기 때문이다.나아가.. 엔제이지 (NJZ) 2025.01.28
저항 : 내란과 테러, 불확실성 키우는 범죄 족속 헌법재판소가 이진숙의 2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탄핵에 대해 4:4로 기각했고, 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신청한 윤석열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불허하고 즉각 기소할 것을 요청했다.앞서 윤석열이 24개 법안, 한덕수가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내란 좀비 세력의 공범 최상목도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이에 따라 최상목이 내란 특검법 마저 거부하고, 상설특검 검사와 헌법재판관과 법원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는 직권 남용을 계속 이어가면, 윤석열 구속으로 해소되어가던 불확실성이 다시 키워질 수 있다.계엄 내란과 법원 테러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윤석열과 내란 좀비 족속들이 역겨운 행태를 계속 이어감에 따라, 윤석열에 대한 구속 기소와 최상목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며, 불안하고 불편한 명절 연휴를 .. 마인드 (Resist) 2025.01.25
뉴진스 : K팝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사법부 장악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지 않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상황에 따라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를 회복하고 싶어, 이를 창설하고자 주동하는 내란 좀비 세력과 동조하는 황색언론 기레기는 우리나라 헌법 제11조를 정면으로 위반했다.제11조 ①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윤석열의 12.3 내란 사태는 윤석열과 김건희는 왕이 되고, 내란 좀비 세력은 귀족이 되고, 황색언론과 기레기는 이들의 영구적인 선전지가 되고자 하는 시도였다.K팝의 나라에서 12.3 .. 엔제이지 (NJZ) 2025.01.13
뉴진스 : K팝의 미래, 기존 틀의 균열 ‘가속’ 지난 2024년은 K팝을 이끌던 SM, YG, JYP, 중소 기획사에 방시혁 하이브가 더해지면서, 급전직하 무너져 내린 한 해였다고 평가된다.1990년대부터 3대 기획사는 소속 아이돌의 인기가 시들해질 즈음이면, 새로운 기획과 공개 오디션과 아이돌 육성을 진행하며, 레드 오션에서 치열하게 경쟁했고, 이를 통해서 과정이나 결과에서 K팝을 고도화하는 성과를 이뤘다.이에 도전하는 중소 기획사들은 블루 오션을 찾고자 노력했으며, 특정 재능을 어필하는 아이돌로 노래 댄스 예능 마케팅 다양성 등을 주 무기로 대중들에게 어필했다.K팝이 글로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치열한 노력의 결과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블루 오션(Blue ocean) : INSEAD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와 러네이 모본 교수.. 엔제이지 (NJZ) 2025.01.10
인문 : 황색언론 기레기들의 구체적 현황 2 전체 방송과 신문은 한결같이 동일한 매국 보수 정치 검찰에 동조하고, 나아가 윤석열 계엄령 내란 조차 옹호하는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일부 매체는 최소한의 중립이라도 지키려는 듯 반반 보도하는데, 중립은 권력의 무게가 아닌 왜곡 없는 여론의 무게에 비례한 보도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제대로 된 중립이 아니다.윤석열의 계엄령 내란 탄핵 찬성 여론이 90%라고 하면, 단순 계산으로 90%의 뉴스를 차지하면 되는 것임에도 10%의 반대 의견을 반반처럼 표현해서는 안되는 것이다.소수의 의견을 다뤘다고 하는 자기 변호는 매체들이 평소 소수의 의견을 거의 다루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방송 신문 인터넷 현황 ]방송사 : KBS, MBC, MBN, OBS, S.. 로직스 (Human) 2025.01.09
시 : 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2025년에 서다 2025년, 절망과 희망이 공존할 수 있을까?공존하지 않는다면 죽음외에는 해답이 없다.죽음을 피하려면 도망치고 외면해야 하겠지.아니다, 맞서고 저항하고 죽지 않기로 했다.아니다, 저항하고 죽지 않고 맞서기로 했다.아니다, 죽지 않고 맞서고 저항하기로 했다.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절망과 희망이 공존하는 2025년을 보내자. 텍스트 (Text) 2025.01.07
인문 : 2024년의 키워드 2, 폭망 개저씨 저항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폭망의 길에 접어들어서고 있을 때, 이에 맞서 저항한 사람들은 민주 시민, 민희진과 뉴진스, 안세영, 한강이었다.윤석열의 12월 3일 계엄령 내란에 맞선 이재명 민주당과 민주 시민의 뒤에는,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시민이면서 K팝 아티스트의 팬이기도 한 2030 여성들과 민주 시민들이 있었다.방시혁 하이브에 대한 민희진 대표의 사내 비판에 경영권 탈취와 내부 감사로 누명과 조작을 가하자, 이에 맞서 4월 25일 기자회견 9월 11일 라이브 방송 11월 29일 전속계약 해지까지 저항은 계속되고 있다.배드민턴 협회 김택규 협회장과 협회 임원들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을 비롯한 선수들에 대한 처우보다는 자신의 권력 유지에만 몰두해, 이에 맞서 8월 5일 기자 회견을 통해서 저항했다.이.. 로직스 (Human) 2024.12.31
인문 : 2024년의 키워드 1, 폭망 개저씨 저항 [ 윤석열 내란 정권 - 참사 기록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 2024년 12월 29일 태국 방콕 출발 제주항공 7C2216편이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무안국제공항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조류 충돌로 추정되는 사고로 인해 동체 착륙해,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오송 지하차도 참사 : 2023년 7월 15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 지하차도가 폭우로 인해 침수되어 승객과 운전자를 합쳐 9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시내버스 포함 차량 17대가 고립되어, 1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당했다.이태원 압사 참사 : 2022년 10월 29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의 해밀톤호텔 서편 골목에서 핼러윈 축제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 와중에 발생한 압사 사고, .. 로직스 (Human) 2024.12.30